김제시 민선 7기 공약, 일자리 3,000개 창출 최선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2/24 [16:03]

김제시 민선 7기 공약, 일자리 3,000개 창출 최선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2/24 [16:03]

 

김제시는 민선7기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정책 종합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김제시 특성에 맞는 일자리 인프라 구축, 일자리 창출, 일자리 질 개선 등 희망차고 내실 있는 경제도약 기반구축을 위해 경제진흥과 행정조직을 신설했다.

 

또한 코로나19와 자동차산업 위기로 인한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 공모, 전국 1위로 선정돼 국비 포함 30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를 통해 시는 고용안정일자리센터를 구축, 실업.실직자들에게 구직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 기업을 지원해 기업과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일자리 3,000개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시대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한 긴급 재난안전기금을 확보해 위기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 보호에 앞장 서는 등 코로나 여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코로나 위기 파고를 넘는 서민정책을 펼쳐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

 

 

△고용안정일자리센터 구축

 

김제고용안정일자리센터는 지난해 6월 지역주민 채용을 통해 센터 구성을 완료하고 업무 개시 이후 빠르게 지역 일자리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괄목할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성과를 보면 김제시 내 신규 취업자수는 512명으로 2018년 동기간 대비 334%가 증가했으며 구인처 발굴은 76건, 구직자발굴은 891명, 알선 건수는 586건으로 같은 기간 대비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는 42억원를 확보해 중소기업난 인력해소와 지역 일자리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공공일자리사업 추진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취약계층, 장기실업자 등 시민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근로 기회를 부여했다.

 

지난해에는 공공근로사업 318명, 희망일자리사업 362명, 단기일자리사업 54명, 지역일자리사업 3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9명 등 총 783명이 공공일자리에 참여, 생계안정에 큰 도움을 줬다.

 

올해에도 저소득층 취업난 해소를 위해 공공근로 예산을 추가 확보해 연 500여명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람회 등 맞춤형 일자리 제공

 

시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채용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취업문제로 고민하는 청.장년층들의 일자리 요구 충족과 적합한 인재를 찾지 못하는 중소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 행사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와 기업의 맞춤형 인재채용과 꿈을 찾아 도전하는 인재들의 만남의 장인 '2020 김제시 그랜드 온라인 취업박람회'가 대표적이다.

 

구인.구직 만남의날 행사에는 김제시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한 손소독제 및 마스크 제조기업 ㈜소리소, 도계 및 계육 가공 전문기업 ㈜사조원, 특장차 제조업체 ㈜유니캠프, 장류 제조기업 ㈜참고을 등 총 4개 업체와 일자리를 희망하는 청·장년층 구직자 100여 명이 참여해 최종 43명이 신규 취업자로 합격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또 2020 김제시 그랜드 온라인 취업박람회에는 도내 규모 있고 건실한 우수기업 55개 업체가 참여해 78명이 신규 취업자로 합격하는 성과를 이뤘다.

 

시는 앞으로도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매월 실시하고 다채로운 채용행사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 상담을 제공해 청·장·노년층,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 구직자에게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제도 확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한 매출 감소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발빠르게 대응해 어려운 서민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먼저 코로나19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으로 정부 및 전북도 지원금 외에 김제시 긴급 자금을 확보, 투입해 개소당 20만~50만원씩 1, 2차에 걸쳐 총 2,450여 개소에 약 23억6,200만원을 지급했다.
 
임대료로 12억9,600만원도 지급해 도움을 줬다.

 

또한 소상공인육성지원기금을 통한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대출받은 1억원 이내의 대출금에 따라 발생한 이자액의 3%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서 지난해에는 33개 업체에 3,200여 만원을 지원했고 올해에도 소상공인들의 신청을 받아 분기별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설개선.경영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점포당 최대 1,000만원 이내 지원으로 현대식 시설개선사업 및 상품배열 개선, 제품 포장 등 맞춤형 경영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자생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몰 ‘아리락(樂)’ 조성, 전통시장 활성화 박차

 

지난 2019년 4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조성된 김제전통시장 청년몰 ‘아리樂’을 올 1월에 개장해 본격적으로 점포 운영에 돌입했다.

 

청년의 창업기회를 제공하고 고령화된 전통시장에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제시 보건소 1층 일부공간에 쇼핑과 지역문화, 젊은 감각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된 청년몰은 10개 점포가 입점해 각각 떡케이크, 떡, 초밥, 쌈밥정식, 텐동(튀김덮밥), 향어회, 육전, 분식, 커피, 여성의류 등을 판매한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년몰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수익모델 발굴, 점포별 포장재 및 신메뉴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등 청년상인들의 역량 강화 및 창업 성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청년 Start&up! 김제청년공간 E :DA(이다), 창업 성장시스템 구축
 
시는 지난해 10월 신풍동에 국.도비 포함 총사업비 13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415㎡) 규모로 '김제청년공간 E :DA(이다)'를 조성했다.

 

먼저 도전하는 청년이 아름답다, 청년창업가 ‘아리(All-Re)’를 지난해까지 38명 발굴 육성했으며 올해는 10팀의 신규창업가를 발굴, 창업초기비용 지원 및 교육.맞춤형 멘토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한 청년 CEO 의 데스밸리 극복 및 경영안정을 위한 ‘청청 일자리 매칭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 CEO가 온라인 홍보 등을 위한 비대면.디지털 관련 청년을 신규 채용 시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인건비를 월 180만원씩 10개월간 최대 1,800만원을 지원하고 참여 청년의 역량 강화를 위해 ICT 관련 기본 교육 및 맞춤형 교육 등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청년사업가들을 위한 이 사업에는 총사업비 14억5,000만원을 투입, 신규 청년일자리 6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채규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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