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영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영광건어물과 진우이동통신을 찾아 각각 67, 68호 ‘착한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욱 진우이동통신대표는 영등2동 지사협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익산 교통정보나눔단, 진우세이프티(고속도로차단전문), 착한가정 등 4건의 착한나눔가게 후원 등록을 한 바 있다. 최근 개원한 핸드폰 가게도 착한가게에 등록했다. 김종욱 대표는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이 어려움이 올수록 다 함께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최두섭 기자 <저작권자 ⓒ 새만금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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