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 근원' 업주 ·손님 과태료 문다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3/07 [19:34]

'집단감염 근원' 업주 ·손님 과태료 문다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3/07 [19:34]

 

전주시가 코로나19 집단감염의 근원지로 파악된 PC카페·피트니스의 업주 등을 상대로 과태료에 나섰다.

시는 5일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집단감염이 시작된 PC카페·피트니스의 업주에게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적용해 과태료 150만원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까지 서신동의 한 PC카페와 연결된 코로나19 확진자는 10명, 효자동의 피트니스발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14명을 시작으로 9일간 64명이 확진됐다.

관련 확진자는 전주뿐만 아니라 김제와 익산을 넘어 전남 여수 1명, 광주 1명, 충남 천안 1명, 충남 서천 1명까지 확산됐다.

 

이에 시는 PC카페·피트니스의 사업주를 상대로 과태료 부과 사전통지 및 이의신청 기간(10일)을 거쳐 관련 법률에 따라 과태료 150만원을 부과한다.

여기에 마스크를 방역수칙을 위반해 착용한 PC카페·피트니스의 종업원과 방문객을 상대로도 과태료 10만원도 부과한다.

 

시 관계자는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업주를 상대로 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이곳에서 방역수칙에 맞지 않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이용자를 상대로 역학조사를 통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염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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