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여성 경력단절예방 앞장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3/18 [17:25]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여성 경력단절예방 앞장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3/18 [17:25]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와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경력단절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센터는 18일 전북도, 벤처기업협회전북지회, 잡코리아 등 10개 기관 관계자들과 상반기 경력단절예방 협력망 회의를 열고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실질적인 기업환경 변화와 여성고용에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또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비대면 서비스 도입 등 사업운영 방식을 다양하게 활용함으로써 참여 대상층을 확대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은 2017년부터 여성가족부와 전북도의 지원으로 구직여성과 구직 준비단계 여성, 재취업 및 재직여성, 기업을 대상으로 여성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일, 생활 균형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올해 경력단절예방 협력망 구축, 여성 고용유지 지원, 직장문화개선, 경력단절예방인식개선 등 4개 분야 14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재직여성의 자녀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재직여성 자녀진로 설계 교육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기업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윤애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 위기 상황에서 여성인력의 경력단절을 차단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 여성 고용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최대한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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