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신시도 자연휴양림 개장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3/18 [17:36]

국립 신시도 자연휴양림 개장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3/18 [17:36]

 

국내 최대 규모의 국립자연휴양림이 18일 군산 신시도에 문을 열었다.

 

개장식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최병암 산림청 차장, 강임준 군산시장,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나기학 전북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신시도 자연휴양림은 사업비 230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18년부터 3년의 공사 끝에 결실을 맺었다.

 

총 120ha의 면적에 방문자 안내센터 등 편의시설과 숲속의집 28동, 산림문화휴양관 2동 등 총 56개 객실을 갖췄다.

 

또 해안탐방로, 전망대를 비롯한 다양한 휴양시설도 설치돼 고군산군도의 명물로 탄생했다.

 

특히 신시도 자연휴양림은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숙박시설 등 각종 시설물 공사 시 친환경공법이 적용됐다.

 

송하진 지사는 “섬과 바다가 이어진 해양형 휴양림은 산림에 위치한 대부분의 휴양림과 차별화되는 국립 신시도 자연휴양림 개장으로 그동안 관광객이 고군산군도와 새만금을 스쳐 지나가는 경우가 있어 아쉬웠지만 앞으로 머무는 관광·휴양명소로 자리매김하리라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인행 기자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