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살맛 나는 첨단 경제도시 구현 및 친환경 생태도시 만들기 박차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3/22 [15:36]

정읍시, 살맛 나는 첨단 경제도시 구현 및 친환경 생태도시 만들기 박차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3/22 [15:36]

 

5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정읍시가 살맛 나는 첨단 경제도시 구현과 친환경 생태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연구산업단지 종사자와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시 대표 관광지인 내장산 일원을 온 국민의 힐링 체험 공간으로 조성하고 도심 곳곳을 아름다운 빛과 향으로 물들이며 그야말로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우 어려운 시기지만 지역 사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차고 역동적인 시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수제화 장인의 요람, 정읍 청년 메이커센터 완공

청년 메이커센터가 2월 말 완공돼 슈메이커 양성반 입주 등의 준비를 마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청년 메이커센터는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3월 중 명품 수제화 산업의 전통을 이어갈 예비 구두 장인 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해 1대1 도제 방식의 교육 수료 후 안정적 창업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1층에는 수제화 상시 전시장과 시민 쉼터를 마련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또한 수제화 제작과정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층마다 각종 교육장비를 갖춘 기술교육장을 마련해 기초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수제화 제작에 관한 고급 기술을 연마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 지역주민과 근로자가 함께 하는 연구·산업단지 복합센터 건립

시는 연구·산업단지 종사자와 지역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제3 일반산업단지와 신정동 연구단지에 문화와 복지, 편의 기능이 집적화된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한다. 시는 단지 내 종사자와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은행과 북카페, 기업홍보관, 편의시설 등을 중점 배치할 계획이며 이곳이 복합센터 역할에 그치지 않고 기업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시설 구축에 대한 방안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를 통해 시설 이용의 만족감을 극대화하고자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선진적 기업 분위기를 정착하고 종사자와 지역주민들의 복지를 위한 생동감 넘치는 문화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 2022년 농촌협약사업 공모 준비 총력

정읍시는 농촌의 불편 없는 생활권 조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농촌협약은 그동안 농촌 공간에 대한 종합적 계획과의 연계성 없이 개별 사업 단위의 투자가 반복되는 한계를 극복하고 사업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자 정부가 도입한 시스템이다. 기존의 수직적 방식의 농산어촌개발사업을 농식품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수평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함에 따라 지방분권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시는 농촌개발을 위한 중·장기 계획인 농촌 공간전략과 구체적 추진과제를 담은 농촌생활권 계획을 수립해 농식품부 공모에 참여할 예정이다. 농촌협약이 체결되면 5년간 최대 300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시는 중앙정부가 제시한 정책목표에 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자체적인 개발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게 된다. 이에 시는 2022년 농촌협약 체결과 2023년 사업 착수를 목표로 현재 농촌 공간전략과 농촌생활권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 정읍의 100년 大計, 월영습지와 솔티숲 생태관광지역으로 육성 박차

시는 월영습지와 솔티숲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미래세대를 위한 정읍시 100년 대계로 보고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월영습지와 솔티숲을 우수한 생태자원으로 보고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84억원을 투입해 생태관광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솔티숲 옛길을 복원했고 자연 탐방로와 생태체험장을 조성해 시민들과 탐방객에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탐방객을 위한 방문자 지원센터 조성사업도 계획·추진 중이다. 시설이 완공되면 자연 자원을 전시·교육·홍보하고 탐방객에게 생태 체험과 다양한 실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생태관광 공동체의 활동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산림 모험 체험형‘내장산 자연휴양림’ 조성 

정읍시가 용산동 산50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24억원을 들여 2023년까지 산림 모험 체험형 ‘내장산 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 시는 자연휴양림의 기본요소를 충족시키면서 최근의 트렌드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산림 레포츠 시설과 산림휴양 시설 위주의 체험형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용산호 주변에 수변 생태공원과 미르샘 분수 등 위락시설과 휴식 시설을 조성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자연휴양림 내 도입 시설은 국내 최초 산림 모험 체험시설인 e-랩터코스터와 에코라이더 등이며 풀빌라를 비롯한 숲속의 집 11동과 커뮤니티센터 1동이 들어선다. 시는 자연휴양림이 조성되면 시민과 관광객들의 체류시간 연장과 소비증대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조성, 향기 온실 4월 개장

정읍시가 내장산문화광장 주변인 쌍암동 541번지 일원에 임산물 체험과 목재 문화·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임산물 체험단지를 조성한다. 체험단지 내 주요시설은 족욕 테라피와 임산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차향 다원, 다도 체험이 가능한 차향 문화관, 사계절 향기가 피어날 수 있도록 허브와 방향식물을 식재한 임산물 향기 온실 등이며 오는 4월 본격 개장을 앞두고 있다.  목재 문화체험장 내 도입 시설로는 목공예 공방과 목재 DIY 작업실, 목재 전시·홍보관으로 2021년에 건축 실시설계를 마무리해 2023년까지 공사 예정이다.  시는 임산물을 통한 힐링뿐 아니라 정읍 임산물의 가치를 드높일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펼쳐볼 수 있는 체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체육트레이닝센터 건립을 통한 도심형 스포츠·문화 공간 조성

정읍시 종합경기장이 도심형 스포츠·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된다. 시는 종합경기장을 체육트레이닝센터로 전면 개조해 7,140㎡에 지상 2층 규모로 수영장과 작은 도서관, 다목적 강당, 국민 체력 인증센터 등 공용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체육트레이닝 센터는 국비 8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4억원으로 올해 6월에 착공해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종합경기장 본부석과 관람석, 법면을 전면 철거해 막혀있던 공간을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체육트레이닝센터가 조성되면 시설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한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각종 국내·외 대회를 유치해 스포츠 산업 육성의 전진기지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황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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