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소규모 농가에 30만원 바우처 지급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4/04 [21:13]

도, 소규모 농가에 30만원 바우처 지급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4/04 [21:13]

 

전북도가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농가의 경영불안 해소에 나선다.

 

도는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5일부터 농가당 3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기본형 공익직불제의 소규모 농가 직접지불금(소농직불금)을 수령한 농가다.

 

도내 3만8,000여 농가가 혜택을 받고 121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해당 농가는 경작한 농지소재지의 농.축협과 품목조합, 농협은행을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번 바우처는 기존에 소유하고 있는 농협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의 포인트 충전방식으로 지원한다.

 

카드가 없는 경우 현장에서 체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바우처는 농업 공구, 연료 등 공고된 지침에 제시된 업종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염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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