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 교육상자 체험공간 마련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4/06 [15:50]

국립전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 교육상자 체험공간 마련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4/06 [15:50]


국립전주박물관이 어린이박물관에 평생도 교육상자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이달부터 이용할 수 있다.
 
평생도는 조선시대 사대부가 일생동안 겪을 수 있는 평생의례와 관직생활을 표현한 그림으로 선비의 이상적인 삶에 대한 소망을 표현한 그림이다.
 
평생도 교육상자는 어린이가 화면을 터치하며 평생도를 이해할 수 있는 ‘디지털 평생도상자’와 그림 속 인물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의복상자’ 및 ‘물건상자’로 구성돼 있다.
 
디지털 평생도상자는 돌잔치, 혼례, 삼일유가 등 8폭 병풍을 디지털기기로 재현해 놓은 것으로 어린이가 화면을 만지면서 그림을 이해할 수 있다.

의복상자는 평생도 속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복식을 체험할 수 있다.

 

물건상자는 그림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실물자료를 담고 있어서 어린이가 디지털 상자로 배운 그림 속 물건들을 상자에서 찾아내 직접 관찰할 수 있다.
 
국립전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누리집 사전예약제 및 현장접수로 운영한다.

1일 3회, 회차 당 보호자 포함 55명이 관람할 수 있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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