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영선 도의원“일하는 실사구시 의회상 온힘”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3/01/03 [16:59]

염영선 도의원“일하는 실사구시 의회상 온힘”

새만금일보 | 입력 : 2023/01/03 [16:59]

 

 

“올해가 ‘검은 토끼의 해’인 만큼 토끼처럼 열심히 뛰 것이고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도의회를 오가며 발로 뛰는 상생의 의정활동을 할 것이다.”며“특히 조례제정과 행정사무감사 그리고 예산심의를 통해 지역의 민원을 해결하겠고 또한 일하는 실사구시 의회상을 정립하겠다.”

제 12대 전북도의회 염영선의원(정읍2)은 이 같이 올해 의정 포부를 강조했다.

염 의원은 상임위인 행자위 활동에 대해서는“행자위는 집행부 견제의 컨트롤 타워로서 제대로 

된 견제와 견인으로 다른 상임위와 원활한 소통과 협치로 도의회의 위상을 높이겠다.”며“또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에서 잘한 부분은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더 많은 공부를 해 동료의원들과의 충분한 상의와 소통으로 역할분담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염 의원은 도의회 입성 이후 활동과 관련해서는“‘전북새만금특별자치도 실현으로 전북 르네상스 시대 열어야’제목으로 최초의 5분 발언을 했고 2022년 마지막 정례회에서는 ‘동학농민혁명의 단초, 고부관아 시급히 복원되어야“최후의 5분 발언을 하는 등 바쁜 의정활동을 했다.”며“

또한 마라톤이 저의 시대를 향한 퍼포먼스이자 절규로서 지난해 10월 11일 김제 지평선 마라톤회에서는 ‘양곡관리법개정’을 머리띠 두르고 하프를 뛰었고 11월 6일 JTBC 서울마라톤대회에서는 검은 마라톤복으로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며 ‘전북특별자치도법안 연내통과’휘장을 가슴에 달고 42.195km를 달렸다.“고 회고했다.

그는 지역구인 정읍2 지역구 활동에 대해서는“도의회 입성 이후 예산심의에서 ‘아양산 치유의 숲’등 신규지역사업 예산이 책정되도록 집행부와 꾸준히 소통했고 기존사업의 예산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해당부서와 상임위원회 위원들을 찾아 설득한 결과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며“특히 올 한해 지역주민과의 활발한 스킨십을 통해 민심을 교감하고 민의를 대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도의회 대변인도 맡고 있는 염 의원은“전북도의회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대변인 제도를 실시하고 있고 이에 초대 대변인으로 선임됐다.”며“대변인의 역할은 도의회 의정활동을 홍보하고 당면상황에 대해 도의회의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며 언론과 가교를 놓으라는 특명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동료의원들과의 원활한 소통, 관련 공무원과의 충분한 의견조율 등을 통해 수준 높은 대변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염 의원은“올 한해 토끼처럼 활달하게 뛰어 전북도의 재도약을 위해 저를 비롯한 40명의 도의원들은 집행부가 잘할 수 있도록 준엄한 채찍을 들겠고 하지만 잘하는 부문에서는 더 잘하도록 당근을 제시하겠다.”고 말문을 맺었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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