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을 재선거 ‘빅3’대진표 확정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3/01/16 [17:05]

전주을 재선거 ‘빅3’대진표 확정

새만금일보 | 입력 : 2023/01/16 [17:05]

 

4.5전주을 재선거와 관련,출마 후보군과 함께 바야흐로 ‘빅3’대진표가 확정됨에 따라 향후 이에 따른 표심변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코앞’인 설 연휴를 앞두고 공식적인 출마선언을 해 세칭 ‘설 밥상 화두’를 공략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사실상 전주을은 이상직 전 의원이 선거법위반으로 낙마하면서 재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으로 특히 민주당이 귀책사유가 있는 것으로 보고 무공천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소속인 임정엽,김호서후보 등이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고 국민의힘 비례대표의원인 정운천의원이 의원직을 내려놓고 공식 출마를 예고하고 있어 무릇 이번 선거의 ‘빅 3후보’의 대진표가 확정됐다.

임정엽 전 완주군수는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이번 재선거는 무능 폭주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라며“저의 당선이 무능정권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 될 것이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제 몸에는 민주당의 피가 흐르고 있다”며“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선거에서 후보를 내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임시 탈당했는데 당선되면 복당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민주당을 탈당하고 출마선언한 무소속 김호서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김호서예비후보는”자신은 지금 전주에 가장 필요한 일은 무엇인지, 전주가 먹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려면 어떻게 하는 지를 누구 보다도 잘 알고 있다며 전주 시민인 것을 자랑스러워 할 수 있도록 새롭고 활기찬 전주, 잘사는 전북 건설을 위한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인 정운천의원은 오는 19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재선거 출마를 공식화한다.

이날 정 의원은 이번 재선거의 출마 명분과 향후 계획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미 출마선언한 국민의힘 김경민후보도 이날 관련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이외에 진보당 강성희 예비후보는 이번 재보선 출마를 선언했고 자칭‘시민후보 추대위원회’는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조만간 전주을 시민후보를 추대하겠다는 입장을,무소속 김광종 예비후보는 19일 출마선언을 한다.

다만 당초 출마가 예상됐던 최형재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은 지난 12일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했던 박종덕 전 한국학원총연합회장은 16일에 이번 재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아무튼 임기 1년 남짓한 이번 전주을 재선거 출마 후보군들과 함께 이에 따른 대진표가 확정됨에 따라 향후 선거 판도변화가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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