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해수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2개소 공모 선정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3/01/19 [17:09]

부안군, 해수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2개소 공모 선정

새만금일보 | 입력 : 2023/01/19 [17:09]

 

 

부안군이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2개소가 선정, 총사업비 20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송포항~격포항 배후마을 간 변산반도 북서측 어촌지역'과 '격포항 배후마을~수락마을 간 변산반도 서남측 어촌지역'이다.

 

이 사업은 어촌거주를 희망하는 가구 유입과 지역주민 유출 최소화를 위해 생활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 주체를 발굴·연계 방안을 마련한다.

또 어촌·어항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경제활동 주체(로컬·소셜벤처, 로컬크리에이터 등) 유입·육성해 어촌에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부안군과 어촌앵커조직이 공동 사업시행자로 사업을 추진하며 공동 사업자로 선정된 앵커조직은 사업거버넌스 운영, 링커조직 발굴 육성, 사회혁신 프로그램 운영, 어촌스테이션 기획 운영, 공간환경 마스터플랜 지원 등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전략을 마련한다.

 

권익현 군수는 “공모 선정으로 어촌의 인구 감소 요인인 의료복지, 교육여건, 주거환경개선 등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부안형 어촌 일자리를 마련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장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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