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지방소멸 대응 심포지엄 개최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3/12/08 [16:21]

도, 지방소멸 대응 심포지엄 개최

새만금일보 | 입력 : 2023/12/08 [16:21]

 

 

전북도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 권영걸)는 지난 7일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폐·유휴공간 재생’을 주제로 전북지역 답사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민·관의 전문가와 지역주민 총 14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상황을 살펴보고 지방소멸에 대한 건축과 도시적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사례답사에서는 전주시 팔복예술공장과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 등 성공적인 폐·유휴공간의 재생사례를 돌아보며 공간정책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2부 심포지엄에서는 차미숙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공간정책’과 황순우 전 팔복예술공장 총괄감독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공건축과 지역활성화’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은“지방소멸은 우리 국가와 지역사회에 큰 과제로 다가왔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폐·유휴공간의 창조적이고 유용한 자원으로서의 활용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관영지사는 영상축사를 통해“지방소멸은 우리도의 가장 시급한 문제 중 하나로 이와 관련된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은 매우 의미가 크며 내년 1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도 든든한 지원군이 돼 달라”며 심포지엄 개최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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