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관광 임실시대, 임실의 밝은 미래 도약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4/02/07 [16:15]

천만관광 임실시대, 임실의 밝은 미래 도약

새만금일보 | 입력 : 2024/02/07 [16:15]

 

 

 

기대와 설렘의 2024 갑진년 새해, 군민과 함께 ‘천만관광 임실시대’로 힘차게 비상하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역사상 첫 무소속 3선 군수에 당선된 심 민 임실군수는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이라는 꿈 하나로 끊임없이 도전하며 임실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군은 지난해 정부의 긴축재정과 교부세 감액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1,989억원의 국도비예산을 확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천만관광 임실 실현의 토대를 확고히 다졌다.

옥정호 붕어섬을 연결하는 출렁다리는 지난해 3월 정식 개통해 유료화 이후에도 40만6,000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전북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급부상했다. 

지난해 9회째를 맞은 임실N치즈축제에는 4일간 56만명이라는 역대 최대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지난 한 해 동안 852만명의 방문객이 임실을 찾는 성과를 거뒀다.

굴뚝 없는 관광산업에 열정을 쏟은 심민 군수의 뚝심 행정과 임실군의 끊임없는 도전과 전진하는 행정은 올해 더욱 빛을 발할 전망이다. /편집자 주

 

# 천만관광 임실, 옥정호 관광 시대 개막

 

1965년 대한민국 제1호, 섬진강 다목적댐 건설로 만들어진 옥정호는 지난 1999년 8월 광역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그동안 지역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됐으나 2015년 8월 16년 만에 임실군 수역이 상수원 보호구역에서 해제되며 군은 수변개발을 적극 추진해 왔다.

붕어섬을 잇는 옥정호 출렁다리는 시범운영 기간 45만명(2022년 10월~12일) 정식개통(2023년 3월~12월) 이후 40만6,000명의 방문객을 사계절 아름다운 붕어섬으로 안내했고 옥정호 물안개길은 탐방객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며 옥정호권역을 임실 관광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 시켰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군은 우선 옥정호 민간개발을 적극 추진한다. 

에코누리 캠퍼스 사업(45억원)으로 진행하고 있는 민간투자용지(18,793㎡)를 호텔로 개발하기 위한 민간개발 공모를 상반기 내 진행할 예정이다. 

숙박시설 용지 분양을 연내 마무리하여 체류형 관광기반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운암교~나래산~붕어섬을 잇는 5km 케이블카와 함께 집라인, 모노레일 설치를 위한 대규모 민자유치를 통해 옥정호를 획기적으로 변모시킬 예정이다.

임실 한우 특화거리 조성(61억원), 요산공원 편의시설 건립(30억원)을 연내 마무리해 관광객들에게 임실 명품한우와 임실N치즈, 농특산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제2기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270억원), 옥정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75억원), 옥정호 무장애 나눔길 조성(30억원)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전북자치도 특례를 활용한 친환경산악관광진흥지구 지정 또한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 학교급식 전국 확대, 임실N치즈산업 경쟁력 강화

 

군은 6차산업의 전국적 성공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임실N치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국립축산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지종 젖소를 도입해 프리미엄 원유 생산과 차별화된 연구·전략으로 맛과 풍미를 더한 고품질 임실N치즈를 생산하고 올해 관내 36개소, 1,505명의 유치원 및 초·중·고 학생들에게 주 2회씩 요구르트 지원을 시작으로 2025년부터는 프리미엄 요구르트 공급을 전국의 학교로 확대해 국내 치즈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전북자치도 특례를 연계한 농생명산업지구로 지정받아 낙농·유가공 산업에 대한 친환경 축사시설·첨단기술 접목 등 낙농가와 유가공업체의 경쟁력을 제고한다.

또한 2023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유럽형 장미원 조성(98억원)을 상반기 마무리하고 대형 키즈랜드 건립(50억원), 임실치즈마을 농촌테마공원 조성(97억원), 치즈테마파크 치유관광벨트 조성(70억원)을 추진하여 치즈테마파크 외연 확장을 도모한다.

아울러 봄에는 장미와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 여름에는 아쿠아페스티벌, 가을에는 천만송이 국화와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 겨울에는 임실산타축제를 개최하여 전국 유일 사계절 축제의 장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 의견의 고장 오수, 세계명견테마랜드 본격 추진 

 

군은 현재 추진 중인 오수의견관광지 내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80억원), 오수의견관광지 정비(50억원), 반려동물 동반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20억원)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180억원), 오수지구 도시재생 활성화(233억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민간 투자를 통한 애견 호텔 건립, 오수 제2·제3농공단지 내 반려용품, 사료 등 관련 기업을 유치해 애견관광 및 반려산업이 집적화된 클러스터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반려동물 특화 관광인프라 조성을 통해 어질리티대회, 국제 도그쇼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해 1,500만 애견인들의 성지로 조성한다.

 

# 왕의 숲 성수산, 템플스테이 체험관, 사선대 관광지 특화

 

고려와 조선의 건국 설화를 간직한 성수산은 지난해 10월 오토캠핑장(14면), 카라반(6동), 캐빈하우스(4동)로 구성된 국민여가캠핑장을 개장해 방문객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했다.

올해 3월 산림휴양관을 개장할 계획이며 성수산 산림레포츠시설 조성(60억원)을 연내 마무리해 방문객에게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즐길거리와 휴식을 제공하는 산림휴양거점으로 조성하는 한편 조계종 선운사와 협의해 상이암 기도터 인근에 전통불교문화체험뿐만 아니라 승려와 신도들의 교육시설을 겸한 3층 규모의 템플스테이 체험관을 건립해 태조 왕의 숲의 역사적인 이야기와 상이암 문화자원을 활성화하는 등 성수산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인근 도시에서 접근성이 좋아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이 자주 찾는 관촌 사선대는 계절꽃 식재와 야간경관조명 시설을 통해 볼거리를 강화했다. 

사선대에는 청소년 수련원 기능보강시설(76억원), 카페형 판매장(9억원)을 완료하고 국민여가캠핑장(20억원)을 인근에 새롭게 조성하여 쉼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 임실정주활력복합센터 건립 등 생활SOC 대폭 확대   

 

먼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그동안 방치돼 온 구)제일극장을 철거했고 임실 정주활력복합센터(387억원)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 후 빠른 시일내 착공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변모시킬 예정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군민과 내방객들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한 전라선 철도 임실역 KTX 정차에 관계기관 및 정치권 등과 지속 협의를 추진하고 있으며 가시적 성과 도출에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주거 환경개선을 위한 관촌 공공임대아파트 건립(452억원), 오수 공공임대아파트 건립(277억원)을 본격 추진하고 군무원·중소기업 근로자 공공임대아파트 건립(490억원) 또한 토지매입과 행정절차를 병행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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