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다함께 민생추진단’회의 개최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4/03/20 [16:46]

도 ‘다함께 민생추진단’회의 개최

새만금일보 | 입력 : 2024/03/20 [16:46]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김관영 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다함께 민생추진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지난 2월부터 ‘다함께 민생추진단’을 구성하고 민생중심 도정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 1차 회의에서 현장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도민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문제점 등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특별대책에 반영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도는 이후 현장행정을 통해 민생 특별대책을 가다듬어 왔다. 

정읍시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상품권 발행 지원 확대를 건의했고 김제산단협의회에서는 중소기업 직원의 육아휴직에 따른 동료업무 가중을 우려 등을 이유로 경력단절(퇴사)이 발생하고 있어 육아휴직 업무대행자 수당지원을 요청하는 등 현장의 생생한 요구가 취합되고 있다.

김관영지사는 이날 2차 회의에서 현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많은 도민들이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이럴 때일수록 현장에서 시급하게 생각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실효성 높은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1회 추경에 적극 반영할 것”을 지시하고“민생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수시로 체크하라”고 강조했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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