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두배로 즐기자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4/04/30 [16:44]

전주국제영화제 두배로 즐기자

새만금일보 | 입력 : 2024/04/30 [16:44]

 

 

 

 

'독립·대안 영화의 향연'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1일 막을 올리고 열흘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리는 늘 선을 넘지’를 주제로 세계 43개국 232편(국내 102편, 해외 130편)이 전주 영화의거리 등에서 상영된다.

 

△픽사 in 전주 with 인사이드 아웃 2 

 

전주시와 전주국제영화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협업해 ‘픽사 in 전주 with <인사이드 아웃 2>’ 특별행사를 준비했다. 

특별행사는 2일부터 10일까지 <인사이드 아웃 2> 존 in 전주에서 진행된다. 

<인사이드 아웃 2> 뿐만 아니라 디즈니·픽사의 대표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부터 <토이 스토리 2>, <몬스터 주식회사> 3D, <니모를 찾아서>, <라따뚜이>, <월-E>, <업>, <인사이드 아웃>, <코코>, <소울>, <엘리멘탈>까지 총 11편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작품 상영과 함께 디즈니·픽사 출신이자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초로 아카데미시상식 단편 애니메이션 부분 본상 후보에 올랐던 에릭 오 감독, 국내 애니메이션 전문가인 한창완 세종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중앙일보 나원정 기자,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등이 픽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토크 프로그램도 열린다.

 

△전주시네투어×산책 

 

‘전주씨네투어×산책’은 전주를 찾은 관광객과 전주시민들을 위해 6월 8일까지 무료 영화상영과 공연을 선보인다. 

우정, 성장, 가족, 감동 등을 주제로 한 영화들이 상영되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영화 상영 전 고니, 느린날, 탭댄싱어 박형주, 페이지, 주간 김은총, 윤별&향기, 행로난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전주씨네투어X산책’은 전주대학교 대운동장, 전주월드컵경기장광장, 엽순근린공원, 세병공원, 문화공판장 작당(남부시장), 덕진공원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골목상영

 

전주국제영화제의 대표 부대행사로 자리 잡은 골목상영이 올해도 열린다.

골목상영은 3일부터 9일까지 총 5개 장소에서 매일 오후 8시, 2회 상영, 총 14편의 상영작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24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 중 배우상을 수상한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잔챙이>, 지난해 6월 개봉한 <자우림, 더 원더랜드>, 전북지역에서 제작된 영화 <거품>, <이곳 너머>, <COMPUTER>를 포함하여 협업단체에서 선정한 작품 장편 4편과 단편 10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24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멕시코국립시네테카 개봉지원상을 수상한 <잔챙이>의 박중하 감독, 해당 작품으로 배우상을 수상한 김호원 배우, 한국단편경쟁 감독상을 수상한 <유령극>의 김현정 감독, 배우이자 감독으로 활동 중인 <룩킹포>의 김태희 감독을 비롯해 총 17명의 게스트가 GV로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라 해 골목상영을 기대하는 관객들에게 기대감을 갖게 한다. 

올해 골목상영 상영관 5곳은 영화의거리(치히로·노트릭 맞은편, 휠라 주차장), 옛 전북도지사 관사, 전주 풍남문, 전주옥 순교지(한국전통문화전당)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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