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취업자 3개월째 증가세 지속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4/05/17 [16:33]

전북 취업자 3개월째 증가세 지속

새만금일보 | 입력 : 2024/05/17 [16:33]

 

4월 전북지역 취업자는 99만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8천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로 고용율도 64.4%를 기록하며 전년동월대비 1.3%p 상승했다.

전북지역 4월 취업자는 99만8천명으로 올 1월 95만명을 기록한 이후 2월 97만명, 3월 99만2천명, 4월 99만8천명으로 3개월째 증가했다.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17일 발표한 ‘2024년 4월 전북특별자치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15세 이상 취업자는 99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8천명(1.8%)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여자는 46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1천명(2.5%), 남자는 53만 4천명으로 6천명(1.2%) 각각 증가했다.

고용률은 64.4%로 전년동월대비 1.3%p 상승했는데 여자는 59.2%로 전년동월대비 1.7%p, 남자는 69.7%로 0.9%p 각각 상승했다.

산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만 3천명, 8.8%), 전기·운수·통신·금융업(7천명, 9.8%)은 증가했다. 반면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명, -5.9%), 농림어업(-8천명, -4.5%), 건설업(-4천명, -5.2%) 등은 감소했다.

직업별로 보면 관리자·전문가(1만 7천명, 10.6%),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1만 2천명, 3.9%), 사무종사자(3천명, 2.0%)에서 증가했다. 서비스·판매종사자(-8천명, -4.0%), 농림어업숙련종사자(-6천명, -3.4%)에서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임금근로자 중 임시근로자는 1만 7천명(10.9%), 상용근로자는 1만 2천명(2.6%) 각각 증가했고, 일용근로자는 7천명(-16.5%)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1천명(0.4%) 증가했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5천명(-6.3%) 감소했다.

취업시간대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73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천명(1.1%),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25만 5천명으로 6천명(2.2%) 각각 증가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7.9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0.1시간 증가했다.

실업자는 2만 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천명(-18.3%) 감소했다. 실업률은 2.6%로 전년동월대비 0.6%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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