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전북, 새 사령탑에 김두현 선임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4/05/27 [16:23]

K리그1 전북, 새 사령탑에 김두현 선임

새만금일보 | 입력 : 2024/05/27 [16:23]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김두현 전 수석코치(42)를 감독으로 선임했다.

전북은 27일 제8대 사령탑으로 김두현 전 수석코치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선임 이유에 대해 "세계적인 축구의 패러다임과 현대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성공 요소로 전술 기반의 팀 운영 능력을 꼽았다"며 "'스마트 리더십'을 갖춘 김두현 전 코치를 최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단 페트레스쿠 감독과 결별한 뒤 박원재 수석코치의 '감독 대행' 체제로 팀을 운영해온 전북은 오는 29일 강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15라운드 원정부터 김두현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김두현은 지난해 전북현대 감독 대행 시절 9경기에서 6승2무1패(17득점 6실점)로 지도자로서 가능성을 보였다.

김두현 신임 감독은 “전북이 부침을 이겨내고 재도약을 해야 하는 그 여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이 중요한 시기와 그 자리에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함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구단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결과로 증명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아 전북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염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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