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전당, 관광교류 위해 5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4/06/05 [14:26]

한국전통문화전당, 관광교류 위해 5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새만금일보 | 입력 : 2024/06/05 [14:26]

 

 

 

한국전통문화전당이 5일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외 4개 기관과 ‘K콘텐츠 활용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민관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의 분석에 따르면 약 1초마다 3명꼴로 전북특별자치도를 방문했으며 전북을 찾은 방문객이 2023년 9640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전주한옥마을은 2023년 1,536만명이 방문해 역대 최대를 달성했고 이중 외국인관광객은 7만4,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한국전통문화전당과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원광대학교병원, 국제문화교류진흥원, 전주대학교 태권도학과 싸울아비 공연단 등 모두 6개 기관이 손을 맞잡고 K콘텐츠 활용 관광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K콘텐츠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한국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관광 상품 개발 및 활성화 촉진 △각 기관의 발전을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시설의 이용 협조 등에 힘을 모은다.

 

한국전통문화전당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수행하는 전통문화 복합문화공간으로 한지와 한식, 한복, 전통놀이, 수공예 등 전당이 보유한 한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는 주중과 비수기를 활용하여 전주-완주 외국인 대상의 대표 관광 상품 개발 및 판매로 전북특별자치도와 같이 ‘2024년은 전북여행 1억명 가즈아!’ 캠페인을 이어간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전북 웰니스 의료관광 및 K-의료의 해외진출을 주도하고 있으며 향후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의료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며 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2000여명 규모의 중국인 태권 교류 등 도시 간 교류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마지막으로 전주대학교 태권도학과 싸울아비 공연단은 지난 4월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인 BGT에서 최종 10팀으로 선정되는 등의 활약을 바탕으로 국내외 한국문화 확산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이 진행된 한국전통문화전당 김도영 원장은 “전주시는 전북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되는 등 전통문화도시이자 관광거점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6개 기관이 보유한 한문화 자원을 활용한 협업 활동을 추진, 전주시의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전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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