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위의 좀비 ‘스몸비’를 아시나요
글쓴이 강보현

날짜 18.04.17     조회 62


핸드폰이 우리의 생활에 깊이 스며들며 필수적인 기기로 자리 잡으며, 핸드폰이 손에 없으면 불안하고 답답한 시대가 왔다. 길을 걷다 보면 고개를 푹 숙이고 핸드폰 화면만 보면서 걷는 사람들을 많이 발견 할 수 있다.
  
‘스몸비‘란 스마트폰과 좀비가 합쳐진 말로 스마트폰의 화면을 보느라 길거리에서 고개를 숙이고 걸어 주의력이 흐려진 사람들의 걸음걸이가 좀비와 같다고 하여 2015년 독일에서 최초로 사용된 용어이다.


보행 중 스마트폰을 이용하며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급증하자 세계 각국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을 알리기 위해 교통시설에 포스터를 붙이고, 스웨덴은 스마트폰 사용자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인도에 보행자 신호등을 설치했으며, 미국 하와이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시 벌금을 부과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해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 위원회‘에서 ’바닥신호등 시범 운영안‘을 통과 시키고, 여러 곳에서 시범 운영중이다. 시범운영에서 바닥신호등의 효과가 입증되면 올해 9월부터 심의위원회에서 정식 신호 장치로 인정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한다.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에 대해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스마트폰 이용자들 개개인이 보행 중 혹은 운전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사고 위험성이 높아진 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이동 중 위험한 스마트폰 사용보다는 잠시 주머니에 두고 이동을 끝낸 후 자리에 앉아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하자.


군산경찰서 서해파출소
순경 강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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