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당할 수 있다, 보이스피싱 예방법
글쓴이 강보현

날짜 18.04.19     조회 76

나도 당할 수 있다, 보이스피싱 예방법
 
보이스 피싱은 널리 알려진 사기 수법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보이스피싱에 대해 알고 있고
요즘도 속는 사람이 있을까?’라고 생각 하는 사람도 많이 있겠지만, 최근 보이스 피싱 수법이 진화하면서 그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전북지역에서 지난 5년간 2876건의 보이스피싱이 발생해 206억여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이스피싱(Voice Phishing)이란 전화를 통하여 신용카드 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알아낸 뒤 이를 범죄에 이용하는 전화금융 사기 수법을 말한다.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방법에는 첫 번째 보이스피싱의 주요 유형을 숙지하는 것이다. 수사기관이나 금융감독원을 사칭해 범죄에 연루됐다며 개인 정보 또는 금융 정보를 요구하거나, 은행을 사칭하여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면서 수수료 등의 명목으로 돈을 입금하게 하는 방법이 대표적인 보이스피싱의 유형이다.

두 번째는 전화를 받은 후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것이다. 보이스피싱의 또 다른 수법으로 자녀를 납치했다거나 대학입시 추가 합격으로 등록금 납부를 요구하기도 하는데 순간의 감정에 현혹되지 말고 한 발자국 물러서 사실 관계부터 확인해야 한다.
 
세 번째는 스팸차단 어플을 설치하는 것이다. 스팸 전화,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각종 스팸 번호를 알려주고 차단할 수 있는 스팸 차단 어플이 있다. 이 어플을 설치하면 전화가 걸려올 때마다 알아서 스팸 정보를 탐지해 알려주기 때문에 보이스피싱 전화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질 수 있다.
 
만약 입금 후 보이스피싱임을 알아차렸다면 112나 금융기관에 전화하여 사기계좌 지급정지를 요청하고 해당 은행에 경찰이 발급한 사건사고 사실확인원을 제출하여 피해금 환급 신청을 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 피해 상담은 국번 없이 1332, 인터넷 진흥원 피싱사이트 신고전화는 118 이다.

군산경찰서 서해파출소 순경 강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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