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행정을 구현하자!
글쓴이 정정섭

날짜 18.04.30     조회 35

[독자투고]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행정을 구현하자!

 

우리경찰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맞춤형 치안을 현재 강조하고 있다. 교신(交信)을 위해서는 서로 주파수가 맞아야 하고, 교육은 선생님이 아닌 학생의 입장에 맞춰야 하듯이 이제 치안도 국민의 입장에서 이뤄져야 하는 시기가 다가왔다.

 

이른바 묻지 마 범죄의 증가와 과거에는 치안의 영역으로 생각하지 못했던 가정 학교폭력의 대두에 따라서 국민의 안전이 국가적 아젠 다로 급부상함에 따라 경찰의 역할과 책임이 현재 중요시 되고 있는 실정이다.

 

국민생활 전반에 경찰이 개입해 달라는 요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경찰이 국민들의 기대를 따라잡지 못하는 괴리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국민 개개인의 행복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는 개인별 입장까지 헤아리는 맞춤형 치안중심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는 현실 이므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치안의 개념을 정립 하기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강구 하여야 할 것이다.

 

범죄와 불법에는 강하고 사회적 약자와 서민들에게는 따뜻한 보호자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며, 부정과 편법이 통하지 않도록 도덕성을 강화하고 국민이 든든하게 느낄 만큼 역량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다.

 

국민이 바라보는 곳에 우선적으로 달려가며, 국민이 지향하는 곳까지 나아가는 국민의 시선을 맞추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의 요구와 부합하도록 정책의 방향을 설정,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 장소 시간에 집중하며 상대적으로 취약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선제적 보호를 강화하는 것이다.

 

국민과 소통하며 심정을 헤아리려는 마음을 갖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과 마음을 맞추는 것이다. 국민을 단순 법집행의 대상이 나 수사의 객체로서가 아니라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국민 개개인의 처지와 상황까지 세심하게 배려하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실현해야 할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사항을 국민들이 바라는 기대 수준까지 국민개개인의 입장에 맞추어 안전사회를 구현 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 한다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행정을 구현하지 않을 까 경찰인의 한사람으로서 생각하는 바이다.

 

순찰경찰서 /남계파출소 /소장 정정섭


 

  • 도배방지
  • 도배방지
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현재페이지 1 / 115

NO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글 독자여러분의 의견과 주장을 담은 글을 기다립니다 새만금일보 14.08.12 6516
3439 제복의 명예는 우리사회의 품격이다. 비밀글 최열 18.06.21 5
3438 어울려 화합하는 원탑대동제 의미에 관해 조수민 18.06.19 13
3437 (독자투고)이륜차 안전모 착용, 동승자에게도 필수 문동광 18.06.15 16
3436 [독자투고]“술” 잘 마시면 약, 잘못 마시면 독. 손용우 18.05.29 23
3435 [기고] 관공서 주취소란, 피해자는 결국 국민에게로 정지훈 18.05.27 23
3434 [독자투고] 불법촬영, 이제 근절해야 할 숙제 김민지 18.05.20 28
3433 점멸신호 바르게 알고 숙지하자 정지훈 18.05.16 29
3432 [독자투고]장기간 비어있는 건물 관리 철저요망 손용우 18.05.13 32
3431 [독자투고]부처님 오신 날 절도 예방 점검 필요 김주성 18.05.13 25
3430 [독자투고]부처님 오신 날 전후 각종 사찰주변 안전사고 예방 점 정정섭 18.05.13 23
3429 [독자투고]“실종아동 등 예방 사전등록제! 이제 쉽게 스마트폰으 정정섭 18.05.08 29
3428 [독자투고]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확보 우리 모두의 노력필요 김주성 18.05.08 29
3427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위한 스쿨존 운전수칙 정지훈 18.05.03 33
3426 [독자투고]국민에게 더 가까이,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을 아시나요 정정섭 18.05.03 33
3425 [독자투고] “어르신 운전 중“ 고령의 운전자를 위한 시스템 개 김주성 18.05.03 33
3424 사전지문등록, 아직 신청 안하셨나요? 강보현 18.05.02 36
3423 [독자투고]사랑이라는 명목의 데이트 폭력 근절 하자 김주성 18.04.30 35
3422 [독자투고]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행정을 구현하자! 정정섭 18.04.30 36
3421 경사지 주차시 '고임목'으로 안전을 챙기세요 강보현 18.04.27 43
3420 [독자투고]당신의 CCTV는 안전한가요? 정해인 18.04.26 40
3419 자전거 음주운전, 이젠 처벌대상 강보현 18.04.23 41
3418 [독자투고]응급처치 하임리히법을 꼭 알아두자 정정섭 18.04.22 40
3417 [독자투고]녹색어머니·모범운전자 자원봉사에 감사를 김주성 18.04.22 39
3416 [독자투고] 가정폭력 ‘피해자보호 명령제도’를 알고 계십니까? 김민지 18.04.22 41
3415 [독자투고] 인도(人道)침범 사고, 처벌대상입니다 김민지 18.04.22 40
3414 나도 당할 수 있다, 보이스피싱 예방법 강보현 18.04.19 40
3413 거리 위의 좀비 ‘스몸비’를 아시나요 강보현 18.04.17 63
3412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주의’하세요 전수황 18.04.15 46
3411 [독자투고]깜빡하면 저 세상으로 가는 졸음운전 정지훈 18.04.15 43
3410 [독자투고] 생활불편신고 앱(APP)을 알고 계시나요. 정지훈 18.04.0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