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확보 우리 모두의 노력필요
글쓴이 김주성

날짜 18.05.08     조회 22

[독자투고]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확보 우리 모두의 노력필요

 

아이들이 있는 부모 입장 열라면 가장 걱정되는 시간이 아이들이 등교를 하는 시간일 것이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아이들의 통학로에 부모가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맞벌이 등을 이유로 그렇지 못한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교통법규나 빠른 속도로 달려오는 자동차에 대한 인지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교통사고 위험성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1995년 도로교통법 개정을 통해 유치원 보육시설 초등학교 주변 반경 300M 이내에는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고 필요시 500M까지 늘려 지정할 수 있다고 명시하였다.

 

이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에는 주로 학교 앞 천천히, 어린이보호구역 등 시인성이 높은 표지판들을 설치해 놓고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열은 오전8시부터 오후8시까지 제한속도를 시속 30Km 이내로 제한하고 있으며 신호지시위반, 제한속도위반, 주정차 등 법규위반 시 벌점 및 범칙금을 최대 2배까지 부과할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에 규정하고 있다.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우리의 노력으로는 어린이보호구역 규정 속도인 시속 30Km를 잘 지키는 것이다. 자동차의 운행속도를 늦춘다면 그만큼 돌발 상황열의 대응능력이 높아 질 것이다. 또한 교차로나 횡단보도 통행 시에는 일단 일시정지하였다가 가는 것이다. 신호등을 잘 인식하지 않은 아이들이 갑자기 도로로 뛰어나오는 경우를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는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는 것이다. 아이들은 아직 키가 작기 때문에 불법주정차 차량들로 인해 시야가 방해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주완산경찰서 서부파출소는 매일 아침 관할 내 초등학교 아동통학로에 진출하여 아동통학로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통행차량에는 교통법규를 잘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불법주정차가 있으면 즉시 연락하여 이동조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색이 벗겨지거나 수리가 필요한 교통시설이 있으면 관할 지자체에 연락하여 조치될 수 있도록 통보하고 있다. 경찰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생각하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함께한다면 아동통학로 안전은 확보될 것이다.

 

전주완산경찰서/서부파출소/경장 김주성

 



  • 도배방지
  • 도배방지
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현재페이지 1 / 115

NO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글 독자여러분의 의견과 주장을 담은 글을 기다립니다 새만금일보 14.08.12 6288
3437 제복의 명예는 우리사회의 품격이다. 비밀글 최열 18.06.21 4
3436 어울려 화합하는 원탑대동제 의미에 관해 조수민 18.06.19 7
3435 (독자투고)이륜차 안전모 착용, 동승자에게도 필수 문동광 18.06.15 11
3434 [독자투고]“술” 잘 마시면 약, 잘못 마시면 독. 손용우 18.05.29 15
3433 [기고] 관공서 주취소란, 피해자는 결국 국민에게로 정지훈 18.05.27 15
3432 [독자투고] 불법촬영, 이제 근절해야 할 숙제 김민지 18.05.20 21
3431 점멸신호 바르게 알고 숙지하자 정지훈 18.05.16 22
3430 [독자투고]장기간 비어있는 건물 관리 철저요망 손용우 18.05.13 26
3429 [독자투고]부처님 오신 날 절도 예방 점검 필요 김주성 18.05.13 20
3428 [독자투고]부처님 오신 날 전후 각종 사찰주변 안전사고 예방 점 정정섭 18.05.13 17
3427 [독자투고]“실종아동 등 예방 사전등록제! 이제 쉽게 스마트폰으 정정섭 18.05.08 23
3426 [독자투고]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확보 우리 모두의 노력필요 김주성 18.05.08 23
3425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위한 스쿨존 운전수칙 정지훈 18.05.03 27
3424 [독자투고]국민에게 더 가까이,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을 아시나요 정정섭 18.05.03 26
3423 [독자투고] “어르신 운전 중“ 고령의 운전자를 위한 시스템 개 김주성 18.05.03 26
3422 사전지문등록, 아직 신청 안하셨나요? 강보현 18.05.02 28
3421 [독자투고]사랑이라는 명목의 데이트 폭력 근절 하자 김주성 18.04.30 31
3420 [독자투고]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행정을 구현하자! 정정섭 18.04.30 30
3419 경사지 주차시 '고임목'으로 안전을 챙기세요 강보현 18.04.27 35
3418 [독자투고]당신의 CCTV는 안전한가요? 정해인 18.04.26 34
3417 자전거 음주운전, 이젠 처벌대상 강보현 18.04.23 34
3416 [독자투고]응급처치 하임리히법을 꼭 알아두자 정정섭 18.04.22 32
3415 [독자투고]녹색어머니·모범운전자 자원봉사에 감사를 김주성 18.04.22 33
3414 [독자투고] 가정폭력 ‘피해자보호 명령제도’를 알고 계십니까? 김민지 18.04.22 35
3413 [독자투고] 인도(人道)침범 사고, 처벌대상입니다 김민지 18.04.22 33
3412 나도 당할 수 있다, 보이스피싱 예방법 강보현 18.04.19 34
3411 거리 위의 좀비 ‘스몸비’를 아시나요 강보현 18.04.17 57
3410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주의’하세요 전수황 18.04.15 41
3409 [독자투고]깜빡하면 저 세상으로 가는 졸음운전 정지훈 18.04.15 37
3408 [독자투고] 생활불편신고 앱(APP)을 알고 계시나요. 정지훈 18.04.09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