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안전수칙 준수로 안전한 산행을
글쓴이 최원규

날짜 18.10.11     조회 37

본격적인 가을과 단풍철을 맞아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악사고 관련 뉴스도 자주 들려온다. 산행 시 안전수칙을 알아두고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산악사고는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먼저 산행에 앞서 기상 정보를 체크하고 자신의 체력에 알맞은 등산 코스를 선택하여 등산계획을 세워야 한다. 가을산은 해가 빨리 지므로 일몰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해가 지기 전에 하산을 마쳐야 한다.

 

또한 등산에 적절한 신발과 의류를 선택해야 한다. 신발은 자신의 발에 잘 맞고 산에는 낙엽 등이 많아 미끄러울 수 있기 때문에 마찰력과 접지력이 좋은 등산화를 착용해야 한다.

의류는 일반 면소재 의류보다는 활동성이 좋은 등산복을 착용하고 땀에 젖을 것에 대비해 여벌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산행 전에는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경직된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준비 운동을 하지 않고 등산을 하다가는 발목을 접질리거나 근육을 다칠 가능성이 높다.

모든 준비가 끝나고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면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지정된 등산로로만 다녀야 한다. 추락, 낙석 등 위험 표지판이 보이면 가까이 다가가서는 안되며, 표지판이 없더라도 낭떠러지같은 위험한 곳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 주변을 잘 살피지 못해 발생하는 추락 사고도 있지만 간혹 멋진 사진을 남기기 위해 벼랑 끝에서 아슬아슬한 사진을 찍는 등산객들도 있는데 이런 행동은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절대 금물이다.

 

전신을 사용하는 등산은 평지를 걸을 때보다 체력 소모가 매우 크다. 무리한 산행은 탈진, 탈수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등산 중에는 적절한 수분 섭취로 탈수를 방지하고 전해질, 비타민을 함유한 오이, 당근과 같은 채소나 초콜릿 등 열량이 높은 간식을 통해 체력을 보충해야 한다.

 

산행 중 사고가 발생하였다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산악사고 특성상 정확한 신고가 무엇보다 우선 되어야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기 때문에 산행 중 산악위치표지판 등을 통해 위치와 환자 상태 등을 정확히 알려야 한다.

 

단풍이 우거진 산길을 따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산에 오르는 것처럼 스트레스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에 이만큼 좋은 것도 없을 것이다. 산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위의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안전사고 없는 즐거운 산행을 즐기자.

 

전주완산소방서 효자119안전센터 최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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