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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김씨(燕岐金氏)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04/11 [10:24]



 연기김씨(燕岐金氏)의 시조 김준손(金俊孫)은 조선 성종 때 문과에 급제, 지중추부사로 중종반정에 공을 세워 정국공신에 책록되었다. 그의 선계는 경주김씨로, 신라 경순왕의 넷째 아들 김은열의 후손이라고 한다. 그가 공신에 추록되면서 연성군(燕城君)에 봉해져 후손들이 연성을 본관으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연주(燕州)와 연성(燕城)은 모두 연기(燕岐)의 옛 이름이다. 그래서 연기김씨(燕岐金氏)는 연주김씨(燕州金氏) 혹은 연성김씨(燕城金氏)이라고도 한다. 연기는 충남 연기군의 지명이다. 한편 조선조 효종 때 병조판서를 지낸 김중화(金仲華)를 시조로 삼는 문헌도 있다.  

 인구는 1985년 당시에는 연기김씨 208명, 연성김씨 316명, 연주김씨 512명으로 모두 합치면 1,036명이다. 2000년에는 연기김씨 584명, 연주김씨 306명, 연성김씨 655명으로 합치면 모두 1,545명이다. 15년 만에 509명이 늘었다./정복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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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1 [10:2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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