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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김씨, 영일김씨, 영주김씨, 영천김씨, 영해김씨, 예천김씨, 오천김씨, 옥구김씨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04/18 [00:32]
△영월김씨(寧越金氏)
 시조 김여생(金麗生)은 경순왕의 여덟째 아들인 일선군 김추의 8세손으로 전옥서 봉사를 지냈는데, 화를 입고 영월로 유배되어 그곳에 정착, 세거하였다고 전한다. 그러나 문헌이 없어 자세한 세계(世系)를 알 수 없자 후손 김복중(金福仲)을 1세조로, 영월을 본관으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1930년 당시 함경북도 길주군 15호, 함경북도 명천군 16호가 살았다. 본관 영월은 강원도 영월의 지명이다.
 인구는 1985년 1,075명, 2000년 699명이다. 15년 만에 오히려 376명이 줄었다. 2000년 현재 서울 174명, 부산 61명, 대구 25명, 인천 51명, 광주 8명, 대전 5명, 울산 34명, 경기 156명, 강원 85명, 충북 15명, 충남 9명, 전북 11명, 전남 10명, 경북 32명, 경남 22명, 제주 1명이다.

△영일김씨(迎日金氏)
 경상북도 영일(迎日)의 옛 이름은 오천(烏川) 혹은 연일(延日)이다. 그래서 의 다른 이름이다. 그래서 영일김씨(迎日金氏)는 오천김씨(烏川金氏) 혹은 연일김씨(延日金氏)라고도 한다. 시조도 같은 인물일 것으로 추정된다. 
 시조 김서흥(金敍興)은 신라 경순왕의 둘째 아들인 김굉의 7세손으로 고려 인종 때 예빈동정을 지내고 오천군에 봉해 졌으며, 그의 4세손 김예직이 고려 원종 때 공을 세워 오천군에 봉해졌으므로 나주 김씨에서 분관하여 본관을 오천(연일)으로 하였다. 묘소는 경기도 장단군 선거산에 있다. 
 영일김씨(迎日金氏) 인구는 1985년 1,261명, 2000년 1,316명이다. 15년 만에 55명이 늘었다. 2000년 현재 서울 156명, 부산 364명, 대구 62명, 인천 34명, 광주 3명, 대전 21명, 울산 62명, 경기 124명, 강원 21명, 충북 35명, 충남 17명, 전북 12명, 전남 11명, 경북 48명, 경남 345명, 제주 1명이다.

△영주김씨(榮州金氏)
 시조 김정자(金挺磁)는 신라 경순왕의 9세손으로 고려조에 태자소보를 지냈다고 전해온다. 그러나 문헌이 없어 자세한 세계(世系)와 본관의 유래 등은 알 수가 없다. 다만 후손들이 김정자를 시조로, 영주를 본관으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한편 황리김씨(黃利金氏)와 여주김씨(驪州金氏)와 동원이라고 전하는 문적이 있다. 한편 본관 한자가 다른 영주김씨(永州金氏)도 있다. 시조는 정랑을 지낸 김문조(金文祖)이다. 인구는 두 영주김씨가 합쳐져 있다. 
 인구는 1985년 486명, 2000년 922명이다. 15년 만에 436명이 늘었다. 2000년 현재 서울 215명, 부산 56명, 대구 63명, 인천 57명, 광주 11명, 대전 13명, 울산 27명, 경기 190명, 강원 58명, 충북 31명, 충남 27명, 전북 15명, 전남 12명, 경북 106명, 경남 36명, 제주 5명이다.

△영천김씨(永川金氏)
 영천김씨는 김알지(金閼智)의 후손으로 1세조(世祖)를 각각 다르게 하고 서로 혈연관계를 밝힐 수 없는 4개의 계통이 있다. 경순왕의 셋째 아들인 김명종(金鳴鍾)의 17세손인 김천일을 1세조로 하는 김천일계, 영천에서 살다가 평안북도 가산으로 이사한 김온(金溫)의 후손들이 조상의 고향인 영천을 본관으로 한 김온계, 경순왕의 후손 김지칙(金芝則)을 1세조로 하는 김지칙계, 한부윤 김영장(金永長)을 1세조로 하는 김영장계가 있다. 영천은 경상북도 영천의 지명이다.
 인구는 1985년 3,158명, 2000년 3,540명이다. 15년 만에 382명이 늘었다. 2000년 현재 서울 1,025명, 부산 255명, 대구 356명, 인천 232명, 광주 33명, 대전 77명, 울산 80명, 경기 712명, 강원 99명, 충북 59명, 충남 77명, 전북 21명, 전남 29명, 경북 379명, 경남 85명, 제주 21명이다.

△영해김씨(寧海金氏)
 시조 김억민(金億敏)은 신라 경순왕의 넷째 아들인 김은열의 14세손이며, 구 안동김씨의 중시조인 김방경의 7세손이다. 김억민은 고려 말에 중랑장을 지내고 조선개국에 공을 세워 개국공신으로 안동군에 봉해진 김철의 손자다. 김억민이 진사시에 합격하고 병조정랑을 거쳐 영해부사를 역임함으로서 후손들이 본관을 영해로 하였다. 묘소는 함경북도 학성군 학남면 금산동 동막촌 사을포산에 있다.
 인구는 1985년 726명, 2000년 718명이다. 15년 만에 오히려 8명이 줄었다. 2000년 현재 서울 215명, 부산 59명, 대구 43명, 인천 19명, 광주 0명, 대전 8명, 울산 26명, 경기 176명, 강원 62명, 충북 6명, 충남 9명, 전북 11명, 전남 1명, 경북 59명, 경남 24명, 제주 0명이다.

△예천김씨(禮泉金氏)
 예천김씨(禮泉金氏)의 시조 김존사(金存沙)는 신라 경순왕의 아들 김선(金鐥)의 8세손인 언양김씨의 중조(中祖) 김취려(金就礪)의 후손으로 전해온다. 그러나 문헌이 없어 자세한 세계(世系)와 본관의 유래 등은 알 수가 없다. 다만 후손들이 김존사를 시조로, 예천을 본관으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예천은 경상북도 예천의 지명이다. 한편 본관의 한자가 다른 예천김씨(醴川金氏)가 있는데, 시조 김선치(金先致)는 상산김씨 시조 김수(金需)의 11세손이다.
 인구는 합쳐진 숫자다. 1985년 397명, 2000년 884명이다. 15년 만에 487명이 늘었다. 2000년 현재 서울 220명, 부산 44명, 대구 127명, 인천 60명, 광주 1명, 대전 24명, 울산 25명, 경기 147명, 강원 15명, 충북 26명, 충남 20명, 전북 4명, 전남 10명, 경북 114명, 경남 20명, 제주 27명이다.

△오천김씨(烏川金氏)
 시조 김서흥(金敍興)은 신라 경순왕의 둘째 아들인 김굉의 7세손으로 고려 인종 때 예빈동정을 지내고 오천군에 봉해 졌으며, 그의 4세손 김예직이 고려 원종 때 공을 세워 오천군에 봉해졌으므로 나주 김씨에서 분관하여 본관을 오천(연일)으로 하였다. 묘소는 경기도 장단군 선거산에 있다. 본관 오천(烏川)은 경상북도 영일(迎日) 혹은 연일(延日)의 다른 이름이다. 그래서 지금도 영일김씨(迎日金氏)가 따로 있다. 
 오천김씨(烏川金氏) 인구는 1985년 753명, 2000년 704명이다. 15년 만에 오히려 49명이 줄었다. 2000년 현재 서울 100명, 부산 163명, 대구 42명, 인천 17명, 광주 0명, 대전 12명, 울산 32명, 경기 67명, 강원 12명, 충북 18명, 충남 7명, 전북 2명, 전남 1명, 경북 35명, 경남 196명, 제주 0명이다.

△옥구김씨(沃溝金氏)
 시조 김범(金範)은 신라 김알지의 후손으로 전하는 상산김씨(商山金氏)의 시조 김수(金需)의 19세손이자 장사랑(將仕郞) 김윤겸(金允儉)의 아들이다.  그러나 문헌이 없어 자세한 세계(世系)와 본관의 유래 등은 알 수가 없다. 다만 후손들이 분적(分籍)하여 김범을 시조로, 옥구를 본관으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김범은 1540년(중종 35) 문과에 급제, 1566년 내시교관(內侍敎官)에 임명되었으나 사퇴하였다. 다시 학행(學行)으로 천거되어 옥과현감(玉果縣監)이 되었다. 만년에는 주자학에 전심하여 많은 제자를 가르쳤다. 인조 때 상주의 옥성서원(玉城書院)에 배향(配享되었다.
 한편 진사(進士) 김인수(金仁秀)를 시조로 하는 문헌도 있다. 본관 옥구는 전북 군산시 옥구의 지명이다. 인구는 1985년 조사에서는 나타나지 않았고, 2000년에는 경기도에 1가구 3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정복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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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8 [00:32]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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