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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김씨,진잠김씨,진천김씨,진해김씨,창녕김씨,창원김씨,창평김씨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05/30 [00:01]
진위김씨(振威金氏)
 시조 김승경(金昇景)은 지금의 경기도 평택군 진위면에서 태어나 대호군으로 세종 때 함경도 단천에 파견됐다. 그의 아들 김원계는 경기도 평택군 진위현에 세거했다. 그래서 후손들이 진위를 본관으로 삼았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진위김씨의 시조는 김경승의 6세손인 김기문(金起門.1535~?)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는 1567년(조선 명종 22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고 명천현감을 지냈다. 1930년 함경남도 단천군 수하면 하운승리에 36가구, 함경남도 단청군 북두일면 대흥리, 신덕리, 용천리에 47가구가 살았다.
 인구는 1985년 1,378명, 2000년 1,235명이다. 15년 만에 오히려 143명이 줄었다. 2000년 현재 서울 348명, 부산 90명, 대구 17명, 인천 115명, 광주 4명, 대전 21명, 울산 29명, 경기 350명, 강원 113명, 충북 41명, 충남 21명, 전북 6명, 전남 5명, 경북 39명, 경남 35명, 제주 1명이다.

진잠김씨(鎭岑金氏)
 시조 김극복(金克福)은 신라 경순왕의 후예로 조선조 세종 때 도승지를 지냈다. 그의 선조가 나라에 공을 세워 진잠군(鎭岑君)에 봉해져 후손들이 진잠을 본관으로 삼았다. 이후 문헌이 없어 김희(金熙)를 1세로 한다. 항렬자는 15世 호(鎬) 석(錫), 16世 연(淵) 순(淳), 17世 병(秉) 동(東), 18世 희(熙) 욱(煜), 19世 재(在) 시(時), 20世현(鉉) 용(鎔), 21世 치(治) 태(泰), 22世 주(柱) 근(根), 23世 찬(燦) 훈(勳), 24世 기(基) 배(培)이다.
 조선시대 과거 급제자는 무과 2명이다. 인구는 1985년 661명, 2000년 114명이다. 15년 만에 오히려 547명이 줄었다. 2000년 현재 서울 21명, 부산 1명, 대구 0명, 인천 40명, 광주 1명, 대전 0명, 울산 0명, 경기 35명, 강원 2명, 충북 1명, 충남 1명, 전북 1명, 전남 8명, 경북 0명, 경남 1명, 제주 2명이다.

진천김씨(鎭川金氏)
 시조 김사혁(金斯革)은 진천(鎭川)에서 출생했으며 원래는 강릉김씨(江陵金氏)의 시조 김주원(金周元)의 18대손이다. 1359년 고려 공민왕 9년 동북면 행영도병마부사가 되었고 1379년 우왕 6년에 추밀원사가 되었다. 양광도 상원수로 있을 때 공을 세워 병부상서 판추밀원사 겸 지문화부사가 되었다. 그 뒤 후손들이 진천을 본관으로 분관하였다. 묘소는 충북 진천군 백곡면 와곡리에 있다. 1930년대 함경북도 종성군 용계면 종산동, 함경남도 홍원군 경흥면 좌상리가 집성촌이다. 
 조선시대 과거 급제자는 13명이다. 인구는 1985년 2,545명, 2000년 1,885명이다. 15년 만에 오히려 660명이 줄었다. 2000년 현재 서울 662명, 부산 134명, 대구 40명, 인천 117명, 광주 6명, 대전 42명, 울산 22명, 경기 563명, 강원 83명, 충북 43명, 충남 50명, 전북 18명, 전남 23명, 경북 35명, 경남 44명, 제주 3명이다.

진해김씨(鎭海金氏)
 시조 김이진(金以珍)은 대보공 김알지(金閼智)의 후손으로 대사헌(大司憲)을 역임했다. 그러나 문헌이 없어 자세한 세계(世系)와 본관의 유래 등은 알 수가 없다. 다만 후손들이 김이진을 시조로, 진해를 본관으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본관 진해(鎭海)는 경상남도 남부 중앙 해안에 있던 옛 행정구역이다. 1896년 경상남도 웅천군이 되었으며 1906년 경상남도 진해만을 군항으로 지정하면서 군항도시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1955년에 진해시가 되었으며, 2010년 7월 1일 창원시로 통합되어 진해구로 개편되었다.
 인구는 1985년 565명, 2000년 1,063명이다. 15년 만에 498명이 늘었다. 2000년 현재 서울 234명, 부산 67명, 대구 9명, 인천 53명, 광주 34명, 대전 37명, 울산 15명, 경기 225명, 강원 23명, 충북 22명, 충남 155명, 전북 28명, 전남 51명, 경북 22명, 경남 87명, 제주 1명이다.

창녕김씨(昌寧金氏)
 시조 김정철(金廷哲)은 대보공(大輔公) 김알지(金閼智)의 후예로 창녕군(昌寧君)에 봉해졌다. 한편 시랑(侍郞)을 지낸 김전(金佺)을 시조로 하는 문헌도 전해지고 있다. 문헌이 없어 자세한 세계(世系)와 본관의 유래 등은 알 수가 없다. 다만 후손들이 김정철을 시조로, 창녕을 본관으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본관 창녕은 경상남도 창녕군의 지명이다. 창녕을 본관으로 하는 성씨는 창녕김씨, 창녕조씨, 창녕성씨 등이 있다.
 인구는 1985년 949명, 2000년 2,278명이다. 15년 만에 1,329명이 늘었다. 2000년 현재 서울 368명, 부산 449명, 대구 206명, 인천 60명, 광주 31명, 대전 45명, 울산 69명, 경기 354명, 강원 33명, 충북35명, 충남 69명, 전북 50명, 전남 66명, 경북 114명, 경남 325명, 제주 4명이다.


창원김씨(昌原金氏)
 시조 김을진(金乙軫)의 처음 이름은 김광준(金光俊)이다. 김알지의 45세손이며, 신라 경순왕의 셋째 아들 영분공 김명종(金鳴鐘)의 17세손이다. 고려 후기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에 올라 태자첨사(太子詹事)로 동궁(東宮)의 사무를 관장하였다. 공민왕 때 홍건적을 토벌하는 데 공을 세워 회원군(檜原君)에 봉해짐으로써 후손들이 본관을 창원(昌原)으로 하게 되었다.
 한편 김을진의 아들 김왈원(金曰元)을 시조로 하는 문헌도 있다. 김왈원의 초명은 김원(金元)이다. 그는 고려 충혜왕 때 참지정사를 지냈고, 상호군으로 피난 가는 왕을 호종하여 1등 공신이 되었다. 그 뒤 판삼사사(判三司事)에 올라 의창부원군(義昌府院君)에 봉해졌다. 
 김원의 손자로 참판을 역임한 김갱의 아들 3형제 중 장남 김맹창(金孟昌)은 세종 때 문과에 등과하여 군수를 지냈고, 그의 후손에서 부안파와 연천파를 이루었다. 김갱의 차남 김중창(金仲昌)은 용안 현감을 지냈고 그의 후대에서 금천파로 갈라졌다. 셋째 아들 김계창(金季昌)은 1461년(세조7) 문과에 급제하였고, 예종 때 춘추관·홍문관 직제학을 거쳐 1481년(성종 12) 이조참판을 지냈다.
 김계창의 후대에서 파주파·상주파·창원파 등으로 나누어졌다. 본관 창원은 경상남도 창원시의 지명이다. 1408년 의창현과 회원현을 병합하여 창원부가 되었는데, 두 현의 이름에서 '창원'이 유래했다. 1995년 창원시·군이 통합되었고, 2010년에는 마산시와 진해시를 병합했다. 경상남도의 행정중심지이자 도청소재지이다.
 조선시대 과거 급제자는 9명이다. 인구는 1985년 3,319명, 2000년 3,094명이다. 15년 만에 오히려 225명이 줄었다. 2000년 현재 서울 863명, 부산 325명, 대구 99명, 인천 157명, 광주 16명, 대전 54명, 울산 48명, 경기 797명, 강원 50명, 충북 42명, 충남 71명, 전북 122명, 전남 54명, 경북 199명, 경남 195명, 제주 2명이다.


창평김씨(昌平金氏)
 시조 김석규(金錫奎)는 조선 초 창평의 선비 집안으로 주부(主簿)를 지낸 뒤 본관을 창평으로 했다. 사공(司空)을 지낸 김태(金兌)를 시조로 하는 문헌도 있다. 창평은 전남 담양군 창평면이다. 항렬자는 23世 유(儒), 24世 서(緖), 25世 민(敏), 26世 헌(憲), 27世 계(啓), 28世 범(範), 29世 재(載), 30世 행(行), 31世 건(建), 32世 성(聖), 33世 규(奎), 34世 선(善), 35世 원(源), 36世 식(植), 37世 희(熙), 38世 기(基), 39世 진(鎭) 호(鎬), 40世 수(洙), 41世 병(秉), 42世 열(列) 유(裕)다.
 인구는 1985년 986명, 2000년 243명으로 743명이 줄었다. 2000년 현재 서울 62명, 부산 8명, 대구 13명, 인천 14명, 광주 5명, 대전 2명, 울산 5명, 경기 65명, 강원 8명, 충북 11명, 충남 2명, 전북 9명, 전남 13명, 경북 8명, 경남 18명이다./정복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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