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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돈을 제대로 가르쳐라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1/30 [17:09]


어려서부터 경제 마인드를 키우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돈이 인생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아니다. 그러나 돈은 꿈을 이루는 데 커다란 힘이 된다. 최근 20~30대 층을 중심으로 신용 불량자가 크게 늘고 있다. 이들 가운데는 어려서부터 경제 마인드가 없이 자랐던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려서부터 돈을 제대로 알도록 가르쳐야 한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돈을 쓰는 습관도 대부분 어릴 적 길러진다. 건전한 소비습관은 어려서부터 길을 들여야 한다. 스스로 자신에게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판단하도록 해야 한다.
이제 명문대 졸업장이나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이 부와 명예를 가져다주던 시대가 아니다. 오늘날 부자들의 경쟁력은 재능과 돈을 다루는 기술 그리고 매너다. 어려서부터 돈과 매너를 가르쳐야 한다. 어릴 때부터 부자 마인드를 가르치는 것이 아이의 장래를 위해 올바른 길이다.
진정한 부자는 돈에 엄격하다. 이들은 자녀들에게 일부러 용돈을 짜게 주거나 힘든 일을 시킨다. 돈과 땀의 소중함을 가르치기 위해서다. 단 한 푼의 낭비를 허용하지 않는다. 보통 사람들은 물건을 사거나 먹고 노는 일에 돈을 쓴다. 그러나 부자들은 그 돈을 돈이 되는 일에 쓴다.
우리가 돈으로 소비를 하는 사이에 부자들은 돈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다. 자식 교육 역시 투자의 일환이다. 투자에는 당연히 이익이 있어야 하는 법이다. 그래서 자식에게 철저한 금전 감각을 가르치기 위해 애쓴다. 본인 스스로 지독하고 철저한 생활을 통해 부자가 된 만큼 그 가르침 또한 지독하다.
어려서부터 경제공부를 시켜 돈맹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 금융 지식에 해박한 사람은 학력이 높은 사람이 아니다. 돈에 관심이 많은 사람일 뿐이다. 그들은 일찍부터 돈에 대해 공부했고 그만큼 돈을 다루는 능력도 뛰어나다. 이들의 공통점은 어려서부터 부모로부터 돈에 관한 교육을 철저히 받았다는 점이다.
절약과 저축을 부모의 생활 속에서 보여주어야 한다. 아이들의 경제관념은 부모의 사소한 생활 습관에서 싹튼다. 경제관념은 어린 시절이 아니면 평생 기르기 힘들다./정복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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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30 [17:0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