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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과 평화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2/08 [10:27]

올림픽경기는 세계인의 축제로서 사랑과 평화를 상징한다. 오륜기는 5대륙 세계선수들의 만남을 뜻한다. 고대 올림픽경기 중에는 도시국가 간에 전쟁을 중단하고 올림픽축제경기에 참여하여 힘과 기(技)를 겨루면서 화합을 이루고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올림픽대회에서 가정 중요한 것은 참가에 있으며, 정복보다는 노력하는 것이라고 올림픽 이상에 담겨있다.

2018년 2월 9일 개막하는 평창동계올림픽경기를 통해서 남· 북이 하나가 되어 올림픽 정신에 맞춰 평화올림픽이 될 것 같다. 2017년 판문점 육로가 중단된 지 2년, 남북채널이 중단된 지 7년, 한반도기를 들고 남· 북이 함께 입장하는 장면을 3년 3개월 만에 다시 볼 것 같다.

평화올림픽을 위하여 IOC 노력이 결실을 보아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을 비롯하여 4개 종목에 22명의 선수와 임원진 40명, 예술단 300명, 태권도시범단이 평창올림픽을 빛내게 할 것 같다. 올림픽정신이 정정당당히 싸워 국위를 선양시키며 세계 평화와 화목을 위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평창올림픽을 위하여 남· 북의 체육회담을 성공적으로 마친 실무단과 IOC 위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평창올림픽을 통해 올림픽정신이 다시 조명되었다. 세계의 긴장 관계가 중단되고 평창올림픽을 통하여 세계평화가 찾아오기를 바란다. 평화는 유엔 안보리총회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올림픽정신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평창올림픽에서 볼 것 같다.

러시아 소치대회에는 88개국이 참가하여 국위를 선양했었다. 평창올림픽은 92개국이 참가하여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의 평화와 화목을 위하여 정정당당히 스포츠맨십을 발휘하여 국가의 명예를 드높일 것이다.
평창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하여 두 번의 고배를 마시고 2011년 IOC 총회에서 과반을 득표하여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개최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동계올림픽경기는 1924년 프랑스사모니에서 처음 실시했으며, 한국은 불참했다. 1948년 5회 스위스 생모리츠대회에 처음 출전하여 노메달에 그쳤다. 16회에는 쇼트트랙경기가 채택되어 1992년 프랑스 알베르빌대회에서 금 2개 은 1개 동 1개로 세게 10위 실적을 기반으로, 21회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대회에서는 금 6개 은 6개 동 2개로 5위에, 2014년 22회 러시아 소치대회에서는 금 3개 은 3개 동 1개로 13위에 오르는 등 한국스포츠가 동계올림픽 경기에서도 강국으로 도약했다. 이번 23회 평창올림픽에서는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 등 20개의 메달을 얻어 4위에 입상하고자 선수들이 땀을 흘리고 있다.
인간은 육체적 한계를 뛰어넘어 땀과 노력으로 결실을 보는 순간 열광한다. 선수의 목에 걸린 메달의 색이나 인종보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정신이 더해진 승부의 결과에 감동과 환호를 선사한다.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세계평화의 길이 활짝 열리기 바란다.
/이송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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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8 [10:2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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