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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병무청, 병역면탈의심자 '꼼짝마'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7/19 [09:19]





전북지방병무청이 공정한 병역문화 정착을 위해 특별사법경찰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시행된 특별사법경찰 제도는 병역을 기피하거나 감면받을 목적으로 신체를 손상하거나 속임수를 쓴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에는 사이버 공간에서 병역면탈을 조장하는 불건전한 정보를 확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관련 단속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병무청에서는 연간 1,900여 건의 인터넷 병역면탈 조장 정보를 적발해 삭제 조치하고 있다.
 
병역면탈이 의심되는 글에 대해서는 특별사법경찰관이 수사해 혐의가 있을 경우에는 병역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한다.  
 
사이버 공간에서 이 같은 위반 사항을 발견할 경우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나 전화(080-700-9090/042-481-2783~ 4)로 신고하면 된다.
포상 금액은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15만원(1인 최대 20만원)이다.
전북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역면탈 범죄 단속과 수사활동을 강화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병역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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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9 [09:1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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