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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없는 사람을 멀리 하라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7/22 [20:40]



 기본이 전혀 제로인 사람들이 종종 있다.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오만불손하기 짝이 없다. 예의범절도 형편이 없다. 자기 자랑만 우라지게 잘 한다. 너무 자기 말만 지껄인다. 틈만 나면 수 년 전에 했던 별 쓸모없는 이야기를 레코드판 돌리듯이 신나게 떠든다.

 모두 기본이 없는 사람이다. 기본이 없다는 말은 인격적으로 좀 떨어지는 사람을 가리켜 쏘아 붙이는 말이다. 살다보면 이런 사람들이 꽤 많다. 만나면 몹시 피곤해지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은 <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 >이다.

 내가 왜 이런 사람을 만났는지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기본이 없는 사람 가운데 제일 많은 유형은 말을 제대로 가리지 않는 사람들이다. 말하는 태도가 마치 똥오줌 가리지 못하는 어린애와 같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말을 함부로 하면 사이가 벌어지게 된다.

 한 마디의 말일지라도 조심해야 한다. 이웃집 나그네도 손볼 날이 있다. 친구에게도 예의가 절대 기본이다. 친구를 얻으려면 나부터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한다. 친구는 돈보다 소중하다. 먼저 친구에게 최고의 대접을 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친구 역시 나를 최고로 대할 것이다. 그 표현의 시작은 예의다. 겸손한 태도로 예의를 지키며 살아가야 한다. 예의란 경청, 배려, 나눔이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한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 한 집안 또는 아주 가까운 사이에도 다투는 일이 많다.

 발단은 모두 기본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어려서부터 에티켓(etiquette)과 매너(manners)를 가르치고 배워야 한다. 예의 바른 행동을 실천하는 일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 '예의 바른 어린이' 로 자라야 한다.

 '예의'는 인사를 잘하는 것과 같다. 마땅히 지켜야 할 바른 마음가짐과 몸가짐을 말한다. 예의가 바른 사람과 잘 지내는 일이 중요하다. 기본 없는 사람은 가까이 하지 말자. 가능한 한 멀리 두자. 자칫 나까지 먹물이 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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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2 [20:4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