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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너무 구분하지 마라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1/10 [17:16]



깃발은 전쟁터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깃발을 보면 아군과 적군을 구분할 수 있다. 아군의 진영인지 적군의 진영인지 방향을 잡을 수 있다. 전쟁터가 아닌데도 사람을 지나치게 나누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내 편, 네 편을 지나치게 구분한다.

깔끔한 성격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러나 까칠하다는 비난을 사기 쉽다. 물이 너무 맑아도 고기가 모여들지 않는 법이다. 살면서 남과 잘 어울리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자기와 스타일이 다르다고 해서 구분 짓거나 나누어서는 안 된다.

사람은 모두 다르다. 나와 같은 사람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모두 백인백색(百人百色)이다. 용모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다. 출신 배경도 다르다. 천차만별(千差萬別)이다. 살다보면 별의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어지간하면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따뜻하게 대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누구나 자기와 맞지 않은 사람은 불편해하고 멀리한다. 마음에 들지 않거나 기분 나쁜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사람은 없다. 세상사는 유유상종(類類相從)이다.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다. 그래도 나와 분위기가 다른 사람과도 지낼 줄 알아야 한다.

너무 자로 재지 말고 잘 지내야 한다. 세상에는 자기와 잘 맞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세상에는 자기와 맞지 않는 사람이 많이 있다. 그러나 자기와 맞지 않는다고 멀리 해서는 안 된다. 틀리다고 생각해서도 안 된다.

더군다나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는 것은 큰 잘못이다. 사람들의 용모와 성격이 저마다 다르듯이 생각에도 차이는 있기 마련이다.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듯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존중해 주자. 개성도 인정하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나 순간의 감정에 따라 상대방을 평가하지 말자. 만나는 사람들의 어떤 면이 자신보다 더 나은지, 그 사람에게서 하나라도 배울 것이 있는지 찾아야 한다. 그리고 한 번 맺은 인연은 항상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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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0 [17:1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