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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배를 잘 가려내라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3/13 [19:26]



사람을 제대로 판단하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을 잘 판단하는 일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세상 경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사람 판단이 나을 수 있다. 소인배를 식별하는 능력도 있을 것이다. 소인배(小人輩) 혹은 소인(小人)이란 도량이 좁고 간사한 사람을 말한다.

가까이 있는 소인배를 잘 판단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걱정거리를 만들게 된다. 우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사람을 잘 판단하고 관리해야 한다. 소인배는 어느 곳에나 있기 마련이다. 소인배들과 관계를 원만히 처리하지 못하면 결국 화를 입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겉모습만 보아서는 사람을 잘 가려낼 수 없다. 얼굴에‘소인’이라고 쓰고 다니는 사람도 없다. 한눈에 호감 가는 용모에 유창한 언변을 가진 소인도 있다. 그렇다고 전혀 구별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대체적으로 소인들은‘정도(正道)’를 지키지 않는다.

바른 길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악한 수단으로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 쓸데없이 분란을 조장한다. 이간질을 일삼는다. 불화를 일으켜 그 안에서 이득을 얻는다. 쉽게 상사의 신임을 얻고 상사 앞에서 남의 험담을 하곤 한다.

잘한 일은 떠벌리고 잘못한 일은 숨긴다. 권세가 강한 사람에게 영합하다가 그가 권세를 잃으면 매정하게 외면한다. 우물에 빠진 사람에게 돌을 던진다. 누가 실패하기만 하면 곧장 달려들어 더 공격을 가한다.

남에게 죄를 미룬다. 자신이 잘못했다는 걸 알면서도 절대로 인정하지 않고 다른 누군가를 찾아 희생양을 삼는다. 의리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덕과는 거리가 멀다. 사람을 잘 판단해야 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야 성공한다. 사람을 잘 만나야 인생이 행복하다. 사람 잘못 만나면 괴로운 일이 많다. 소인배를 만나면 낭패를 보는 일이 많이 생긴다. 특히 부부는 잘 만나야 한다. 잘 만나면 천생연분이다. 그러나 잘못 만나면 평생 원수다. 사람 보는 안목을 기르자. 특히 소인배를 잘 걸러내자./정복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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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3 [19:2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