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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걱정을 줄여라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4/15 [17:20]



걱정 없는 사람은 없다. 차이만 있을 뿐이지 누구나 다 있다. 사람들은 온갖 것을 걱정하면서 살아간다. 걱정거리가 태산 같아서 편한 날이 없는 사람도 있다. 걱정 끝에 백발 된다. 걱정이 없어야 밥맛도 난다. 걱정이 많으면 먹어도 살로 안 간다.

걱정이 없어야 팔자도 좋다. 걱정은 일상을 좌절시키는 독이다. 걱정은 아무 이득도 없다. 걱정이 많으면 병이 많다. 지나친 걱정은 인생을 무너뜨린다. 걱정 때문에 인생이 함몰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이는 막아야 한다.

걱정 없이 살아갈 수는 없다. 일단 걱정을 받아들이자. 그런 다음에 걱정을 떨쳐버리는 방법을 찾아보자. 우선 필요 없는 걱정을 하지 말자. 쓸데없는 걱정으로 속을 썩이지 말자.

걱정도 팔자다. 걱정은 하루에 한 가지씩만 하자. 한 번에 걱정할 수 있는 만큼만 걱정하자. 나머지 걱정일랑 훌훌 털어버리자. 그리고 잠시 걱정을 멈추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이 또한 지나가리라. 힘들지만 잘 될 거야”라고 말이다.

걱정만큼 시간을 낭비하는 것도 없다. 다가올 것들을 걱정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앞으로 일어날 일은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다. 이미 일어난 일도 바꿀 수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상황이라면 걱정 역시 그 상황을 바꾸지 못한다.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자. 내버려두는 방법도 좋다.

아무리 고민해도 해답이 없을 때가 있다. 내가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거나 해결 방법이 내 능력을 벗어난 경우에는 어쩔 수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리자. 단 희망의 끈은 놓지 말자.

걱정이 걱정을 불러 우리를 더욱 큰 두려움 속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 자칫 극단적인 선택을 불러올 수가 있다. 힘든 상황일수록 느긋하게 생각하는 여유가 절대 필요하다. 걱정을 없애려면 욕심부터 없애야 한다. 그리고 걱정되는 일이라도 대비를 잘 하면 걱정거리를 줄일 수 있다./정복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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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5 [17:2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