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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孝情) 참가정 희망 페스티벌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8/21 [16:40]

 

새로운 한반도의 100년은 건강한 참가정 문화 확산에 있음을 결의하는 참 가정 희망 페스티벌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3.1운동 100주년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최근 유관순 열사의 독립운동 중심지에서‘2019 충청권 효정(孝情) 참가정 희망 페스티벌’이 열렸다.
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신통일한국! 참가정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12,000명이 참석했다. 한학자 총재는 기조연설에서“2019년은 100년 전 기독교 지도자와 학생들, 특히 유관순 열사를 중심으로 대한독립을 외친지 100년이 되는 해”라며 “100년 전 선조들의 소원은 통일된 한국, 그리고 평화로운 세계를 꿈꿨다”고 전했다.
이어 한 총재는“평화세계를 위해 한국·일본 청년들을 교육해 교차 교체 축복 결혼식을 거행한지 30년이 넘어 한·일 가정 자녀들이 인류 한 가족 평화세계를 위해 활동한다”며“하나님이 볼 때 우리는 한 형제이기 때문에 원수 국가가 있을 수 없으니 서로 사랑하고 하나 되자”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양승조 충남도지사, 오제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규환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김법혜 민족통일불교 중앙협의회 의장, 강대봉 전국유림총연합회 회장, 최영길 이슬람총연맹 최고회의 위원, 문연아 천주평화연합 한국회장, 문훈숙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회장, 이기성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 한국회장, 도쿠노 에이지 가정연합 일본회장, 송인영 가정연합 3지구장 등 종교지도자, 시민단체, 충청 도민들이 참석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축사에서“참가정의 가치는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문제”라며“인종·국가·종교의 벽을 넘어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자는 참가정의 가치가 대한민국의 가치로 자리 잡을 때 한국 사회의 사회양극화·저출산·고령화 문제도 해결될 것”이라며“충남 도정의 목표처럼 행복한 충남, 더불어 잘사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참가정 운동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대한민국은 반세기만에 세계에 우뚝 선 위상과 달리 저출산 문제, 이혼율 증가, 사회 양극화 문제 등 국가 성장의 동력을 잃어가고 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북·미 정상회담을 계기로‘신통일 한국시대’를 준비하면서‘효정(孝情)’중심 참가정 운동으로 한국 사회에 근본 대책을 제시하고 밝고 건강한 신통일 한국시대를 함께 열어가자는 뜻깊은 의미로 행사가 준비됐다.
가정연합은‘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 평화로운 세계!’라는 주제로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참가정 운동’을 지난 65년간 범국민 운동으로 전개해 왔다. 올해 5월 17일에는 애국시민 10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통일한국 희망전진대회를 경기도 KINTEX에서 개최했다.
오는 9월 29일에는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5만 명 남북통일 희망 전진대회를, 그리고 11월 10일에는 경상도권, 11월 13일에는 전라도권 희망 전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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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1 [16:4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