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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속을 썩이지 마라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8/22 [15:46]

 

 

 

마누라 속을 썩이지 않는 것이 세상 모든 남자들의 장수 비결이다. 이 말은 결코 그냥 우스갯소리가 아니다. 깊은 생활철학이 담겨 있다. 한평생 살아가는 데 있어 부부보다 더 가까운 사람은 없다. 부부는 모든 일을 함께 의논하며 살아간다.

 

부부는 한 몸이다. 가장 친한 사람이 부부다. 서로를 아껴주는 사람은 다름 아닌 아내이고 남편이다. 한 몸이나 다를 바 없다. 배우자의 속을 썩이지 않아야 한다. 특히 남편은 아내의 마음을 편하게 해야 한다. 편하게는 못할망정 속을 썩여서는 안 된다.

 

배우자의 마음을 편하게 해야 내 마음이 편안하다. 남편 때문에 속상한 일이 없는 부인은 항상 즐겁고 평화롭다. 따뜻한 마음을 갖는다. 자연히 음식도 정성껏 만들어 남편에게 대접한다. 때때로 정성껏 달인 보약도 대령할 것이다. 이런 부인이 옆에 있어야 남편이 건강할 수 있다.

 

반대로 부인의 속을 썩이면 만사가 뒤틀린다. 속 썩는 아내는 항상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 있다. 결국 음식도 아무렇게나 할 것이다. 설사를 하든 체하든 나하고 무슨 상관이냐는 식으로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남편의 마음마저 불편해진다.

 

하는 일까지 시원스럽게 풀리지 않는다. 장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친구의 수. 친구의 수가 적을수록 쉽게 병에 걸리고 일찍 죽는 사람들이 많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많아야 한다.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친구 가운데 가장 가까운 친구가 바로 부부라는 사실이다. 눈 뜨면 옆에서 바라보는 친구를 불편하게 해서는 안 된다. 화나게 하지 않는 배려와 사랑이 장수 비결이다. 바람기도 일찌감치 버려야 한다.

 

기생 머리 셋 올려주면 천당 간다는 말 같잖은 것은 버리자. 흥청망청 하다가는 인생 끝장이다.‘부창부수(夫唱婦隨)’라는 말뜻을 기억하자.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도 항상 가슴에 새기면서 살아가자./정복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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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2 [15:4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