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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를 변화시켜라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9/02 [14:41]

 

 

 

사람들은 세상을 바꾸려고 한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바꾸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적다. 내가 먼저 변해야겠다고 생각하면 마음도 편해진다. 그리고 남도 변화시킬 수 있다. 남을 먼저 변화시키려고 하면 마음도 무거워진다. 실제로 잘 되지도 않는다.

 

세상을 변화시켜 온 사람들은 먼저 스스로가 변화를 실천한 사람들이다. 반면교사(反面敎師)라는 말은 본이 되지 않는 남의 말이나 행동이 도리어 자신의 인격을 수양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경우를 말한다. 다른 사람이나 사물의 부정적인 측면에서 가르침을 얻는다는 뜻이다.

 

다른 사람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비추어 보는 것이 바로 반면교사(反面敎師)이다. 타산지석(他山之石)이란 나와 직접 관계가 없어 보이는 모든 일들도 나의 인격을 도야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남의 나쁜 짓을 보고 반대로 그런 짓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여기는 것이 반면교사이다.

 

반면 타산지석은 어떤 일을 대하던 그것을 참고하여 내 인격 수양에 도움을 얻는다는 뜻이다. 사람은 먼저 남의 잘못을 통해 배워야 한다. 남의 잘못을 나의 거울로 삼아야 한다. 남의 일이나 지나간 일을 보아 본받거나 경계하는 일은 나를 수양하는 일이다.

 

지난날을 거울삼아 더욱 분발하는 일도 중요하다. 남의 일 뿐 아니다. 나의 지난 잘못을 통해 다음에는 실수하지 않아야 한다. 같은 돌부리에 한 번 넘어지는 것은 괜찮다. 그러나 또 넘어지는 것은 창피한 일이다. 과거의 잘못 혹은 남의 잘못을 통해 미래의 밝은 날을 기약해야 한다.

 

남의 잘못을 반드시 경계(警戒)하자. 뜻밖의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여 단속하자. 명성은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주는 것이다. 반면 성품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성품은 자신의 사람됨 그 자체이다. 스스로가 자신의 성격을 약하게, 강하게 혹은 좋게, 혹은 나쁘게 만들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고 공정하게 대하는 품성은 긍정적인 성격으로 변하게 한다. /정복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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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2 [14:4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