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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맑게 하라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0/05 [21:41]

 

 

 

숲 속을 산책하고 나면 누구나 머리가 맑아진다. 야외 활동은 건강에 매우 좋은 일이다. 특히 숲속에서 걷기 운동을 하면 산소 공급이 늘어난다. 이는 두뇌 강화로 이어진다. 그래서 적당량의 운동과 공부의 균형을 잘 잡아서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야만 머리도 좋아지고 성적도 오르게 된다. 운동이 부족하면 산소를 충분히 보내지 못하게 되므로 뇌 세포는 곧 산소결핍증이 일어난다. 숲은 건강에 매우 유익한 곳이다. 흙속에서 더 많이 놀아야 한다. 숲길을 걷는 것은 건강에 매우 좋은 일이다.

 

숲은 만남이 있고 배움이 가득한 곳이다. 숲은 이용자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학습 공간을 주기도 한다. 숲 속에는 이름 모를 야생초들도 많다.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다. 숲 속에서 자연을 배우자. 숲은 생명이 숨 쉬는 곳이다.

 

숲은 자연을 느끼는 곳이다. 가끔씩 건강이 넘치는 숲을 찾는 일이 필요하다. 숲은 치유의 기능이 있다. 숲치유(forest therapy)란 숲을 이용하여 질병의 증상을 완화시키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일이다. 숲은 그늘을 제공해주고, 땅의 수분을 대기 중으로 보내주는 역할을 한다.

 

도시숲이 있는 곳은 나무가 없는 곳에 비해 온도가 5정도 낮다. 바람길 숲, 도시숲 등이 확대되면 더위도 줄어들고, 미세먼지도 저감된다. 산에서 머물며 체류하고 활동하는 것으로 불안감이 감소하고, 이해심, 배려심 등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요즘 숲 유치원이 늘고 있다. 숲 유치원은 아이들에게 자연을 다시 돌려주는 곳이다. 이곳의 아이들은 읽기, 쓰기, 수학, 교우관계 등에서 일반 유치원 아동에 비해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숲 유치원은 면역력은 물론 지능과 정서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운동이 부족이면 머리가 나빠진다. 머리를 맑게 만들어야 한다. 이는 렌즈를 깨끗이 닦아야 사진이 선명하게 찍히는 것과 같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생각이 깃든다. 숲 속에서 걸어보자./정복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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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5 [21:4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