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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정돈을 잘 하라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0/20 [14:23]

 

 

 

누구에게나 언젠가 정리하려고 모아 둔 사진들이 있다. 그러나 미루다 보면 평생 정리를 못 할 수 있다. 앨범에 정리하거나, 액자에 끼워 넣거나 정리를 해보자. 오래된 사진을 정리하다 보면, 뜻하지 않는 즐거움을 가질 수 있다.

 

지난 시간의 그리움도 떠올릴 수 있다. 현재 자신의 위치와 미래의 새로운 희망까지도 느낄 수 있다. 앨범 정리를 하며 행복에 빠져보는 것이다. 앨범 정리로 새로운 희망을 꿈꾸어 보는 것도 좋은 일이다.

 

꽉 찬 옷장을 단정하게 정리해 보자. 슬림(slim) 하게 하는 것이다. 매일 여닫는 옷장이지만 자세히 보면 1년 혹은 2년 이상 입지 않은 옷들이 허다하다. '언젠가 한 번은 입겠지' 하는 생각을 버리고 과감히 정리해야 한다. 꼭 필요한 옷만을 걸어두는 용기가 필요하다. 과감하게 헌 옷이나 입지 않는 옷은 불우한 이웃이나 자선단체 등에 기증하자. 정리 정돈이 잘 된 옷장으로 가뿐한 하루를 시작하자. 그리고 내일 아침에 입고 나갈 옷은 미리 정해서 걸어두는 습관을 가지면 좋을 것이다.

 

정리 정돈에도 체계화가 필요하다. 종류별로, 계절별로 묶어 단순화시키는 것이다. 특히 집안의 물건은 계절별로 정리해 두자. 그러면 가족 개개인이 자신의 물건을 헤매지 않고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깔끔하기도 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집안에 있는 잡동사니를 품목별로 모으자. 평소 자주 사용하는 생필품들을 용도별로 주머니나 바구니에 넣어 보관한다. 이리저리 흩어져 있을 때보다 훨씬 찾기가 간편해지고 어수선한 공간이 정리가 된다.

 

살면서 가장 못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버리기'이다.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까지 자주 받는다. 나 쓰기는 불편하고 남 주기는 아까운 물건들을 과감히 인심 써 버리자. 필요 없는 물건이라고 판단되면 지체하지 말고 버리거나 필요한 곳에 기부하자. 자신의 것을 버릴 줄 아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다. 그래야 새로운 시작이 쉬운 법이다./정복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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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0 [14:2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