せつぶん(節分)/절분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15/02/03 [00:03]

せつぶん(節分)/절분

새만금일보 | 입력 : 2015/02/03 [00:03]

A : 明日は 立春ですね。
       아시따(아스)와 릿 슌 데 스 네

B : ええ。節分の 準備は しましたか。
       에- 세쯔분노  준비와 시마시따까
 

A  내일은 입춘이네요.

B 네. 절분 준비는 했어요?

   
※ せつぶん(節分/세쯔분) : 입춘의 전날. 입춘이 한 해에 시작으로 여기기 때문에 입춘

전날(세쯔분)에는 가내안전과 건강을 기원하며 ‘마메마끼(豆まき)’나 ‘에호-마끼(恵方巻き)’

등을 지냅니다. ‘마메마끼(豆まき)’는 콩을 뿌려 귀신을 쫓아 가내안전과 건강을 기도하는

풍습이며, 방법은 ‘鬼は外! 福は內!(악귀는 물러가라! 복은 들어오라!)’라고 외치며 집안에

콩을 뿌리고 자신의 나이만큼(또는 한 알 더 많이) 주워 먹어야 1년간 병이 들지 않고 건

강하게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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