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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온고을 가요제 성료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5/09/06 [15:05]
노래로 하나되는 '제9회 온고을 가요제'가 4일 오후 5시 전주 덕진공원 특설무대에서 도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본지 주최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흥겨운 무대를 통한 도민들의 사기진작과 건전한 문화생활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내빈소개 및 대회사, 축사, 초대가수 공연, 노래경연, 심사평, 수상자 시상, 대상 수상자 앵콜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춘 본지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온고을 가요제가 어느덧 9회째를 맞았다. 해를 거듭할 수록 더 많은 도민들이 관심이 갖고 참여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가요제를 통해 도민 모두가 하나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사회는 새만금 항을 부른 가수 신진씨가 맡았으며 가수 정주와 박부철이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춤을 선보이며 오프닝 무대를 활짝 열었다.

축하공연에 이어 시작된 본선 경연은 치열한 예선을 거쳐 올라온 14개 팀이 가수 못지 않은 뛰어난 노래실력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의 노래실력에 혀를 내두르기도.

이날 '그것만은'을 부른 이승철(39.전주시 덕진동)씨가 감미로운 목소리와 화려한 무대매너로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승철씨는 "가요제에 나오기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노래 연습을 열심히 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가족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금상은 곽경덕(44.전주시 우아동), 은상 이복순(52.전주시 효자동), 동상 모창명(56.전주시 우아동), 인기상 박상복(53.전주시 진북동)씨에게 각각 돌아갔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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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06 [15:0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