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와 전주문화재단이 "한스타일진흥원과 한지산업진흥원의 운영방안"이라는 주제로 제24회 천년전주문화포럼을 4일 오후 4시 최명희문학관에서 개최한다.
김인순 박사는 한스타일진흥원의 설립 배경 및 진행 현황과 기능 등을 소개하고 운영방안에서는 3개년 3차 사업과 운영조직, 공간, 비용 등에 대한 제언을 발제한다. 오영택 교수는 한지산업진흥원의 개요와 3단계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조직의 구성, 펼쳐나갈 중점사업을 분야별로 제시한 후, 산업과 문화의 비중, 세계화 방안, 조직체계, 연계 전략, 위기관리 등 제 방안을 발제한다.
/이수진기자 <저작권자 ⓒ 새만금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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