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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노래도하고 불우이웃도 도와요"
문화기획 평비재, 거리공연 수익금 사랑의 열매 기부 훈훈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06/14 [00:03]



"노래는 참 아름답습니다" "봉사는 참 보람이 있습니다"
회원들의 회비와 거리공연으로 모아진 적은 돈으로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는 자선단체가 있어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문화기획 평비재 회원 30명으로 구성된 이 단체는 회원들간 친목겸 순수한 봉사자 모임으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지난 2015년 구성됐다.
이들 평비재는 주로 관광객등 나드리 주민들이 거쳐가는 군산은파유원지등 근대역사박물관에서 음악잔치로 이어지면서 기성가수 못지 않는 노래실력을 섬보여 관람객들로 부터 환호와 박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2016년 전라북도 사회복지 공동 모임회 (이하 사랑의 열매)와 거리공연을 통한 재능기부 및 모금금액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공연을 통한 모금된 금액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고 있다.
이 단체를 구성한 김성호 회장은 " 2015년 원도심의 문화 콘텐츠 사업에 대해 군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논의하면서 도시재생선도지역과 인연을 맺게 됐다"며 "당시 도시재생선도지역에는 문화콘텐츠가 심각할 정도로 부족한 가운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당시의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음악을 즐기는 모든 분들을 회원으로 영입해 보다나은 공연과 더 큰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군산거리에는 문화와 예술을 창조하는  풍부한 문화도시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순정일기자/sjl13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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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4 [00:0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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