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정치종합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북도-혁신도시 이전기관, 새만금 간척지 첨단농업연구소 건립 등 협력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06/16 [00:31]


전북도와 전북혁신도시 12개 이전공공기관들이 새만금 간척지 첨단농업연구소 건립, 농생명 정보기반 융복합 솔루션 개발 등 10개 사업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도는 송하진 지사 주재로 15일 혁신도시 상생협의회를 도청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12개 이전공공기관을 포함한 17개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혁신도시 상생협의회는 그동안 부기관장이 참석해 회의를 진행했으나 이날은 문재인 대통령이 ‘혁신도시시즌 2’를 공약한 만큼 대통령 공약 이행을 뒷받침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전기관장과 유관기관장이 직접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새만금 간척지 첨단농업연구소 건립, 농생명 정보기반 융복합 솔루션 개발, 연기금 농생명 특화 금융타운 조성 및 연기금 전문대학원 설립 등 10개 사업을 이전공공기관들이 함께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이전공공기관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주차장 확충, 중학교 신설과 문화복지시설 설치 등을 건의했고 도는 이에 시군 및 교육청 등과 협의해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부는 혁신도시별로 공공기관 연계사업, 산학연 클러스터, 정주여건 등에 대한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하겠다는 입장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전북공약으로 전북혁신도시를 연기금·농생명 금융거점으로 육성하는 ‘혁신도시 시즌2’ 사업을 약속한 바 있다.

송하진지사는“현 정부의 ‘혁신도시시즌 2’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혁신도시가 4차 산업 혁명의 전진기지로서 지역 성장거점으로 도약하고 국토균형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며 이전공공기관에 지역발전을 위한 연계사업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6/16 [00:3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