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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과 함께하는 야간개장 문화공연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06/16 [09:07]





국립전주박물관이 6월 야간개장 문화공연으로 가족 마당극 ‘용을 쫒는 사냥꾼’을 17일 오후 6시 전주박물관 강당에서 1시간 동안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연희에 넌버벌, 뮤지컬, 인형극 등의 표현방식을 활용한 ‘국악연희뮤지컬’로서 유쾌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소고놀이와 북놀이, 쇠놀음, 설장구, 버나놀이, 기접놀이 등 전통연희와 기예들을 모아 극에 어울리도록 박진감 넘치게 구성했다.

또한 만두레와 장원례, 달구방아 등 잊혀져가는 민속적 모습을 담아내어 노년층에게는 추억을 안겨주고 아동과 청소년들에게는 전통문화를 엿볼 수 있는 소통의 장도 열어둔다.

용을 사냥해 팔자를 고치고자 하는 사냥꾼들과 마을의 수호신으로 마을사람들을 지키려는 수호용의 쫒고 쫒기는 관계를 유쾌하고 해학적으로 담아낸 이번 공연은 서양의 드래곤까지 등장시켜 동서양의 동화적 판타지를 조화롭게 구성한 반전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밖에도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6월 테마별 가족 영화가 10일 토요일 영화 ‘천국의 아이들’이, 24일 토요일 영화 ‘가족’이 오후 6시 문화사랑방에서 각각 상영된다.

한편 국립전주박물관은 오는 7월 1일부터 오전 9시부터 진행하던 개관 시간을 오전 10시로 변경해 운영할 방침이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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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6 [09:0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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