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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 끊긴 50대, 신병비관 자기집에 불질러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06/19 [09:07]


신병을 비관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무주경찰서는 16일 현조건조물방화 혐의로 A씨(55)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무주군 무주읍 자신의 단독주택에 종이와 이불 등을 쌓아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A씨의 집과 옆집 등 주택 2채가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알코올중독 치료를 받는 A씨는 최근 기초생활수급이 끊기자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충동적으로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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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9 [09:0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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