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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총경 전보인사...대거이동 예상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06/19 [09:07]

전북지방경찰청 소속 총경들의 대대적 인사이동이 예상된다.
총경은 경찰서장과 지방경찰청 과장으로 실무를 총괄 책임지는 자리기에 전북경찰청 소속 총경들의 이동이 관심을 끌고 있다.
 
16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도내 총경은 모두 30명이다.
서장과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들은 26명이다.
이중 5명이 이달 말 대기발령에 들어간 뒤 올해 말 퇴직한다.
박성구 전주덕진경찰서장, 김동봉 군산경찰서장, 황대규 김제경찰서장, 황종택 남원경찰서장, 강현신 부안경찰서장이 해당한다.
 
전북에서는 총경 5명이 퇴직하고 반대급부로 5명이 타 지역에서 들어온다.
또 10명이 이동을 할 것으로 보여 모두 15명이 자리를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해에 5명의 총경이 퇴직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들이 1957~ 58년생으로 베이비부머 세대이기 때문이다.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전북경찰청 총경에 대대적인 인사이동이 점쳐지는 이유다.
 
총경은 한 자리에서 1년 이상 근무할 경우 '인사내신서'를 제출한다.
순환 근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보고하는 것이다.
전북경찰청에서는 10명의 총경이 인사내신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대적인 총경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도내 경찰관들은 이번 인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총경 인사는 본청(경찰청)에서 담당하기 때문에 아직 구체적인 윤곽은 모르고 있다. 통상 6월 말이나 7월 초 이동을 하는데 올해는 좀 빨라질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총경 인사이동이 마무리되면 오는 7월 말까지 경정과 경감, 경위 이하 경찰관들의 인사이동이 시작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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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9 [09:0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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