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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금융기관 여신폭 확대...수신 감소로 전환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06/19 [09:09]

4월중 전북지역 금융기관의 여신은 전월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됐으나, 수신은 전월의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은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을 중심으로 전월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
16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2017년 4월중 전북지역 금융동향' 자료에 따르면 4월중 도내 금융기관 여신 증가 규모는 +2,801억원으로 3월 +1,281억 보다 늘었다.
기관별로는 예금은행은 전월의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712억원→+707억원)됐고 비은행금융기관은 전월보다 증가폭이 확대(+1,993억원→+2,094억원)됐다.
기업대출(+373억원→+1,377억원)과 가계대출(+1,144억원→+1,718억원) 모두 증가폭이 커졌다.
반면 수신 규모는 3월 +9,042억원에서 4월 -4,128억원으로 전환됐다.
예금은행 수신은 전월의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4,216억원→-4,303억원)됐고, 비은행금융기관은 전월보다 증가폭이 축소(+4,826억원→ +175억원)됐다.
신용보증기관 보증은 3월 +270억원에 이어 4월 +3578억원으로 증가세가 지속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및 도소매업, 건설업 모두 증가세를 나타냈다.
어음부도율은 3월 0.5%에서 0.47%로 0.03%p 하락했으며, 4월중 신규발생 부도업체수는 1개 업체.
4월말 예금은행 대출금 연체율은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전월에 비해 0.02%p 상승(0.62%→0.64%)했으며, 예금은행 예대율은 116%로 3월 113.6%에 비해 2.4%p 올랐다.
/송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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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9 [09:0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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