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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외국인 선물 신고제도 운영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06/19 [00:20]


전북도교육청이 직무와 관련해 부득이하게 외국인에게 선물을 받을 경우 이를 신고하도록 하는 '외국인 선물 신고제도'를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미화 100달러 혹은 한화 10만원 이상이다.

선물 수령 공무원의 소속에 따라 교육청이나 교육지원청에 신고하고 그 선물을 인도해야 한다.
선물의 시장가격을 알기 어려울 때는 선물 평가단 회의를 통해 신고대상 선물 여부를 평가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 소속 공무원(가족 포함)은 직무와 관련해 일체의 사례, 증여, 향응을 수수할 수 없으나 외교 및 국제관례 등으로 외국인의 선물을 거절하기 어려워 부득이하게 선물을 받은 경우가 있다"면서 "선물을 받은 경우에 신고대상 선물인지 여부와 신고 절차 등을 명확히 하기 위해 제도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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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9 [00:2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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