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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일문과, 일본 인턴쉽…4마리 토끼 사냥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06/20 [00:20]


전주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 학생들이 일본 인턴십으로 4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일문과 4학년 이누리, 진선미, 장현경, 정솔희, 박은비, 김영찬 학생은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를 위해 이달 말 1학기 기말시험이 끝나는 대로 일본으로 출국한다.

이들은 일본 오키나와 지역의 호텔 닛코아리비라, 호텔 몬토레, 카누차 리조트 등에서 6~ 8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세 곳 모두 5성급의 대형 호텔이다.

이들은 호텔에서 실무경험과 어학능력을 쌓으면서 30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또 호텔 측으로부터 매달 150만원의 급여를 받고 전주대는 300만원의 장학금까지 보태준다.
인턴십을 마치면 100% 정직원으로 채용된다.

학생들은 "청년 취업의 숨구멍을 틀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잘 살려 후배들을 위한 한·일 취업의 징검다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박강훈 일본과 교수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어문계열 학생들을 위해 도입한 문·이과 융복합 교육프로그램이 빛을 보고 있다"며 “앞으로 취업 분야를 다변화하고 대상 지역도 일본에서 영어권·동남아지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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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20 [00:2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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