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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도시형 풍력 연구센터 선정
 
전북대중일보 기사입력  2009/06/24 [10:02]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2009 신재생에너지지원사업의 풍력에너지분야에 군산대학교 도시형풍력원천기술연구센터가 선정되었다.

 

2009 신재생에너지지원사업은 태양광, 풍력, 수소연료전지, 석탄이용, 소수력, 해양, 바이오, 폐기물,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전분야의 기술개발 및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선정 결과 군산대학교는 1단계 사업인 2009.7월부터 2012년 6월까지 3년간 순수연구비 12억, 현물지원 3억, 2단계인 2012년 7월부터 2014년 6월까지 순수연구비 8억, 현물지원 2억 등 총 25억 상당의 연구비를 지원 받게 된다.   

군산대학교 도시형풍력발전원천기술연구센터는 △안전성과 저소음을 연구하는 팀 △전력제어기술연구팀 △풍력 디자인 및 유동을 시험적으로 연구하는 팀 △ 공력 및 풍력복합시스템 설계기술개발팀 등 4개 팀으로 센터를 구성하여 도심공간, 주거공간,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형 풍력발전의 원천기술 개발에 주력하며 풍력가로등 제품군, 건물풍력과 조형물 풍력 제품군, 풍력발전 응용복합시스템 제품군 등을 연구 개발할 예정이다.

 

그간의 풍력발전은 대다수 사람 사는 곳과 멀리 떨어진 곳에 설치되어 운영되었지만, 현재는 점차 창조적 디자인과 공학의 조화로 사람들이 많이 사는 도시 안으로 이동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풍력산업은 전북도에서 광역권 선도 전략산업으로 집중적으로 육성되고 있는 분야인 만큼, 정부의 연구센터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고,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현대중공업 풍력공장의 입주(8월 예정)와 더불어 이에 대한 연구 필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장석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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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6/24 [10:02]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